매튜 헨리의 말을 인용한 진정성
설교자는 바울이 테살로니가 교회의 믿음과 사랑과 소망을 기억한 방식을 먼저 짚습니다. 그 기억은 지난 일을 향수적으로 떠올리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 앞에서 끊임없는 기도와 감사 속에서 이루어진 것이었습니다. 설교자는 이러한 그리스도인 덕이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열매라고 강조합니다. 그는 이어서 매튜 헨리 목사의 말을 인용합니다. 설교자는 '우리가 하는 모든 일에서 하나님께 인정받고자 하는 것은 진정성의 표시이다'라는 말을 소개합니다. 이 인용을 바탕으로 설교자는 믿음의 덕을 소유하고 삶 속에서 구현하는 일이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일이라고 적용합니다. 또한 바울이 감사한 이유는 테살로니가 교인들의 영적 변화 속에서 하나님의 강력한 선택이 역사하고 있음을 깨달았기 때문이라고 설명합니다. 이 내용은 고난을 이겨내며 눈에 보이는 영적 변화를 이루는 믿음을 키우라는 격려로 이어집니다.
설교 내 2–2문단 · 예화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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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짧은 성경 구절에서 우리는 하나님 은혜로, 바울이 그가 함께했던 사람들이 테살로니가 교회 안에서 믿음과 사랑과 소망이라는 그리스도인 덕을 어떻게 기억했는지를 살펴보게 됩니다. 그들은 그 교회 안에서 믿음과 사랑과 소망을 기억했고, 그것을 그들에게 알렸습니다. 바울이 기억하는 방식은 우리가 어떤 추억을 떠올릴 때처럼 향수적으로 기억한 것이 아닙니다. 그는 하나님 앞에서 끊임없이 기도와 감사 속에서 그 일을 떠올렸습니다. 바로 그런 방식의 기억이었습니다. 그는 그들이 믿음의 일, 사랑의 일, 그리고 그리스도를 바라보는 확신 있는 소망을 하도록 하려 했습니다. 하나님께서 그들과 함께 계시고, 그들을 지켜보고 계신다는 인식 속에서 말입니다. 그분께서는 믿음 안에서 나타나는 이러한 덕을 기뻐하신다는 것을 그들이 알아야 했습니다. 그래서 바울의 감사와 예를 본받는 것은 젊은 교회에게 필수적인 격려였습니다. 오늘날 우리에게도 이는 큰 격려가 됩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오늘 우리는 믿음이 무엇인지, 그것이 왜 기억할 만한 가치가 있는지, 테살로니가 교회에 대해 바울이 느꼈던 것처럼 말입니다.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삶이야말로 우리가 매일매일 추구해야 할 동력이 되어야 합니다. 매튜 헨리 목사가 말했듯이, '우리가 하는 모든 일에서 하나님께 인정받고자 하는 것은 진정성의 표시이다.' 이러한 그리스도인 덕을 소유하고 그것을 삶 속에서 구현하는 것은 하나님께 기쁨을 드리는 일입니다. 본문에서 바울은 테살로니가 교회의 믿음에 대해 하나님께 감사드렸습니다. 그들의 영적 변화 속에서 하나님의 강력한 선택이 역사하고 있다는 것을 깨달았기 때문입니다. 이는 그들에게 격려가 되었고, 마찬가지로 오늘날 우리에게도 하나님께서 기억할 만한 믿음을 키우라고 부르십니다. 곧, 고난을 이겨내며 눈에 보이는 영적 변화를 이루는 믿음, 우리의 삶을 통해 하나님의 위대한 역사가 드러나는 믿음입니다. 이 교회는 하나님을 영광스럽게 합니다. 이 믿음은 주님을 기쁘시게 합니다. 그렇다면 하나님께서 우리 믿는 자들에게 키우시는 기억할 만한 믿음은 어떤 특징을 가지고 있을까요? 저는 이 구절에서 바울이 분명히 보여줍니다. 믿음의 세 가지 특징이 그것입니다. 이는 우리가 믿는 자로서 하나님의 능력이 우리 삶에 역사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특징들입니다. 이 세 가지가 오늘 설교의 구조가 될 것입니다. 첫째, 기억할 만한 믿음은 선한 행위를 통해 표현됩니다. 둘째, 기억할 만한 믿음은 사랑으로 동기화된 노동을 통해 나타납니다. 셋째, 기억할 만한 믿음은 그리스도를 바라보는 확고한 소망을 뿌리로 하여 지속됩니다. 이것이 전부입니다. 이제 이 기억할 만한 믿음의 첫 번째 특징, 즉 선한 행위를 통해 표현되는 믿음을 살펴보겠습니다. 저는 우선 바울이 '믿음의 일'이란 말을 어떻게 사용했는지 묻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믿음의 일'이란 무엇을 의미할까요? 레온 모리스 목사, 이분은 오늘날 더 이상 함께하지 않으신 존경받는 신약학자입니다. 레온 모리스는 그의 주석에서 바울에게 믿음은 결코 추상적인 것이 아니라고 주장합니다. 이는 단지 지적인 것이 아니라, 살아계신 구주를 향한 따뜻한 개인적 신뢰이며, 이 믿음은 결코 삶을 변화시키지 않을 수 없습니다. 모든 사람, 믿는 자든 불신자든, 모든 사람은 하나님을 경외하고 그분의 길을 걷고, 그분을 사랑하고, 마음과 영과 힘으로 그분을 섬기며, 그분의 계명을 지키라는 명령을 받았습니다. 우리는 모두 이 일을 해야 하지만, 이 일을 할 수 있는 사람은 오직 다시 태어난 자뿐입니다. 왜냐하면 이는 오직 그리스도를 통해 가능하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을 진정으로 신뢰하는 것은 반드시 하나님을 섬기는 행위로 나타나야 합니다. 믿음의 일은 어떤 모습일까요? 하나님을 섬기는 일, 복음 전도가 우리의 마음속에 가장 먼저 떠오르는 일입니다. 복음 전도는 분명히 좋은 일입니다. 우리는 모두 이 좋은 일을 부름받았습니다. 그러나 믿음의 일은 보통 다른 사람을 섬기는 데서 가장 많이 나타납니다. 마태복음 25장에서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말하십니다. 마지막 심판 때 양과 염소에 대해. 예수님께서 오른쪽에 앉은 자들에게 말씀하시기를, '내 형제 중에 가장 작은 자에게 하였던 것이 곧 나에게 한 것이다'라고 하십니다. 이 말씀은 우리가 언젠가 듣고 싶어하는 말 중 하나입니다. 그리고 우리는 우리의 삶에서 이 모습을 보고 싶어 합니다. 오늘 우리가 이 일을 어떻게 실천해야 할지 살펴보겠습니다.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하는 이 섬김은 가족에서 시작되어 교회로, 이웃으로 이어져 나갑니다. 작은 범위에서부터 시작되지만, 그곳에서 시작됩니다. 그러나 이 모든 일은 친절, 자비, 돌봄을 나타내는 일입니다. 이 일들은 매우 중요합니다. 믿음의 일은 또한 하나님께 헌신하는 일상의 일에서도 나타납니다. 우리가 하는 모든 일을 그리스도의 영광을 위해 하라는 것입니다. 골로새서 3장 23절과 24절을 읽어보면, '무엇을 하든지 마음을 다해 주님을 위하여 하라. 주님께 보상으로 상을 받을 것이다. 너희는 주 그리스도를 섬기는 자들이다'라고 말씀하십니다. 또한, 죄악을 버리는 일도 믿음의 행위입니다. 여러분이 거룩함으로 자라며 삶 속의 악습을 거절하고, 진실, 겸손, 순결, 절제, 다른 그리스도인의 덕들을 품는 일도 믿음의 행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