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부와 사자로 그려진 사탄
설교자는 예수님이 말씀하신 체를 든 농부의 모습과 베드로가 베드로전서 5장에서 그린 우는 사자를 나란히 놓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커다랗고 다루기 힘든 체를 들고 그리스도인들에게서 믿음을 털어 내려고 거듭 흔드는 농부로 사탄을 그리셨습니다. 베드로는 사탄을 삼킬 자를 찾아 두루 다니는 사자로 묘사합니다. 설교자는 두 그림 가운데 통과할 수 없는 것과 물 수 없는 것이 하나씩 있다고 말합니다. 그것은 바로 믿음입니다. 체는 믿음을 통과시키지 못하고, 사자도 믿음을 입에 물고 있을 수 없습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믿음을 붙들면 사탄은 저지당하고 우리는 체 아래로 떨어지지 않는다고 설교자는 말합니다. 설교자는 요한일서 5장 4절의 '세상을 이기는 승리는 이것이니 우리의 믿음이니라'를 인용하며, 사탄의 체와 입을 이기는 것도 믿음이라고 권면합니다. 이 두 그림은 사탄의 공격의 실체를 함께 보여 준다고 설교자는 정리합니다. 그래서 믿음을 굳게 붙드는 것이 사탄을 막는 길이라는 것이 이 예화의 적용입니다.
설교 내 21–21문단 · 예화 4
본문 발췌 보기
여기 서로 다른 두 그림이 있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커다랗고 다루기 힘든 체를 들고, 그리스도인들에게서 믿음을 털어 내려고 거듭 흔들어 대는 농부의 모습으로 사탄을 그리셨습니다. 베드로는 사탄을 사자로 그립니다. 체를 통과할 수 없는 것이 하나 있고, 사자가 입에 물고 있을 수 없는 것이 하나 있습니다. 바로 믿음입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믿음을 붙들면 사자는 저지당하고, 우리는 사탄의 체를 통과해 떨어질 수 없습니다. “세상을 이기는 승리는 이것이니 우리의 믿음이니라.” 사탄의 체를 이기고 사탄의 입을 이기는 것도 우리의 믿음입니다. 요한일서 5장 4절입니다. 우리가 믿음을 굳게 붙들면 사탄은 우리를 멸망시킬 수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