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상설교의 맹세 금지 말씀
설교자는 예수님께서 산상 설교에서 맹세하지 말라고 가르치신 본문, 마태복음 5장 34절에서 37절을 인용합니다. 예수님은 하늘, 땅, 예루살렘, 그리고 자기 머리로도 함부로 맹세하지 말라고 말씀하셨습니다. 하늘은 하나님의 보좌이고 땅은 하나님의 발등상이며 예루살렘은 큰 임금의 성이므로, 사람이 그것을 걸고 맹세할 근거가 없다는 것입니다. 설교자는 이 말씀에 따라 그렇다고 할 것은 그렇다 하고, 아니라고 할 것은 아니라고 말하라는 본문의 권면을 강조합니다. 설교자는 원망과 맹세가 함께 엮여 있으며, 둘 다 하나님을 온전히 신뢰하지 못하는 데서 나오는 죄라고 설명합니다. 그래서 인내는 때로 침묵이나 잠잠한 기도로 나타나기도 하지만, 형제들의 공동체를 세우는 언어가 되어야 한다고 적용합니다.
설교 내 2–2문단 · 예화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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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을 온전하게 신뢰하지 못한 입술로 나오는 범죄, 그리고 하나님을 신뢰하지 못하는 가운데 나타나는 죄악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우리 구주 예수님께서도 산성 설교에서 그렇게 말씀하셨습니다. 마태복음 5장 34절에서 37절 사이에 보면, '너희가 도무지 맹세하지 말라. 그냥 맹세하지 말라를 떠나서 도무지 맹세하지 말라. 하늘로도 하지 말라. 왜냐하면 하늘은 하나님의 보좌이기 때문이요. 땅으로도 맹세하지 말라. 땅은 하나님의 발등상이기 때문이요. 예루살렘으로도 맹세하지 말라. 큰 임금의 성이기 때문에 함부로 맹세하지 말라. 너희 머리로도 맹세하지 말라. 아무도 머리 한 털이라도 검게하거나 희게 하는 것이 너희 속관이 아니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래서 오늘 말씀처럼, '너희는 그냥 예라고 할 내용은 예라고 하고, 아니요라고 할 말씀은 아니요라고 하라'고 말씀하십니다. 여러분, 우리에게 주신 말씀에 동의하십니까? 하나님께서는 인내하지 못하는 현상에서 원망과 맹세를 함께 엮어서 설명하고 계십니다. 그래서 인내는 때로 침묵일 수도 있고, 잠잠히 기도하는 모습일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인내는 공동체를, 형제들의 공동체를 세우는 언어라는 사실을 기억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