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더 패션 오브 더 크라이스트'의 체포 장면
설교자는 최근 본 영화 '더 패션 오브 더 크라이스트'를 언급합니다. 영화에서 예수께서 붙잡혀 가면서 얻어맞는 장면이 실감 나게 묘사되었다고 소개합니다. 한쪽 눈이 순식간에 붓고 절뚝거리며 안나스의 집까지 끌려가는 모습도 나온다고 설명합니다. 설교자는 이 장면을 우리가 상상해 보아야 할 영역이라고 말합니다. 예수님을 곱게 데려갔는지, 아니면 밀치고 주먹질하며 끌고 갔는지를 생각해 보자고 권면합니다. 체포 과정의 폭력성을 떠올리며 본문의 상황을 더 구체적으로 그려 보게 하는 대목입니다.
설교 내 6–6문단 · 예화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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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을 보면 예수님은 두 곳에서 재판을 받은 것을 볼 수 있어요. 첫째는 종교 재판입니다. 로마 법정에서 재판받기 전에 안나스 집으로 먼저 끌려갔다는 것이죠. 오늘 보면 안나스 재판을 받고 묶인 채로 바로 가야바 뜰로 또 갔다는 걸 보면, 유대인들은 예수님을 법정에 세우기 전에 종교 재판을 먼저 시도하고 있는 것을 볼 수가 있습니다. 예수님에 대한 재판을 시작하기 전에, 우리 성경이나 또 최근에 우리가 보았던 영화 '더 패션 오브 더 크라이스트'를 보면요, 예수님이 붙잡혀 가면서부터 얻어맞는 장면이 나오는데 아주 실감 나게 묘사를 했어요. 그리고 떨어지고 이게 순식간에 눈 한쪽이 붓고 절뚝거리고, 그러면서 안나스 집까지 가는 장면이 나오는데 그것은 우리가 한번 상상해 봐야 될 영역이에요. 예수님을 붙잡고 그냥 곱게 데려갔겠느냐? 아니면 밀치고 주먹질하고 때리고 이러면서 데려갔겠느냐? 이것을 우리가 생각해 볼 수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