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게 손님을 대하는 두 가지 시선
설교자는 이웃을 대하는 태도를 가게를 하는 상황에 빗대어 설명합니다. 이웃이 가게에 찾아와 물건을 사 갈 때, 그저 구매자의 관점으로만 그분을 보지 말라고 권합니다. 늘 와 주어 고맙다는 단골의 관점에만 머물지 말라고도 합니다. 설교자는 교회 안 형제자매를 향한 사랑이 예배당 울타리를 넘어 이웃에게까지 이어져야 한다고 말합니다. 그래서 가게에 찾아오는 이웃을 여러분의 자식을 대하듯, 형제자매를 대하듯 사랑하는 것이 주님이 가르치고 싶어 하는 사랑이라고 강조합니다. 이 예화는 가족 안에서 배운 본능적인 사랑을 교회 밖으로 확장하라는 적용으로 쓰입니다. 설교자는 적절한 관계나 좋은 거래 관계에만 머물지 말라고 거듭 당부합니다. 가게라는 일상의 자리가 바로 사랑을 실천하는 현장이 된다는 것이 이 비유의 핵심입니다. 여기서 말하는 시선은 대가나 결과를 따지지 않는 본능적인 사랑의 시선입니다. 설교자는 이웃을 손님 이상으로, 가족을 대하듯 귀하게 여기는 마음을 요청합니다.
설교 내 4–4문단 · 예화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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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걸음 더 나아가서 이 예배당의 울타리를 넘어서 여러분에게 이웃들을 대할 때, 여러분의 이웃을 그냥 적절한 관계성으로 좋은 관계 안에서만 만나려고 하지 말고, 여러분의 피부지들을 대하는 눈을 가지고 그들을 대하고 사랑하는 것이 성경이 기대하는 사랑이라는 거예요. 여러분이 가게를 하는데 그 가게를 이웃들이 찾아와서 뭔가 물건을 사가면, 그저 구매자의 관점으로만 그분을 보지 말고, 단골이 되어서 늘 와 주는 게 고맙다 하는 관점에서만 보지 말고, 여러분의 자식을 대하듯이, 여러분의 형제와 자매들을 대하듯이 이웃들을 그렇게 사랑하는 것이 주님이 우리에게 가르치고 싶어 하는 사랑이라는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