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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화

설교 속 이야기·일화·비유·인용을 모았습니다. 설교자의 설명을 요약한 내용이며, 원 설교의 맥락을 함께 확인해 주세요.

총 1개 · 1 / 1쪽 · 한 쪽 20개

깨끗한 물에 든 먼지의 비유

설교자는 '위로부터 난 지혜'가 첫째로 성결하다는 말씀을 붙잡습니다. 시간이 짧아 성결함만 다루겠다고 밝히며, 성결함은 하나님과 인간의 관계에 무엇인가가 끼어들지 않은 상태라고 풀이합니다. 그는 청중에게 아무리 깨끗한 물이라도 안에 먼지가 떨어져 있으면 성결한 물이라고 할 수 있느냐고 묻습니다. 그 질문에 대해 그는 성결하지 않다고 단호히 답합니다. 이 비유를 따라 하나님께 받은 지혜는 하나님과 나 사이에 예수 그리스도 외에는 아무도 끼어들 수 없어야 한다고 말합니다. 만약 이기적인 마음, 시기심, 경쟁심, 정치적인 야망이 섞여 들어간다면 그것은 성결한 지혜가 될 수 없다고 적용합니다. 설교자는 그런 지혜는 하나님께로부터 온 지혜가 아니라 사람이 만들어낸 지혜에 불과하다고 규정합니다. 결국 작은 자기 욕심이라도 섞이면 지혜의 순수함이 흐려진다는 것이 이 비유의 핵심 메시지입니다.

김성헌 · 2026-10-20

설교 내 13–13문단 · 예화 4

본문 발췌 보기

여러분, 우리 안에 하나님의 지혜가 우리 공동체를 더욱 단단히 하나님의 지배로 결속시키기를 축원드립니다. 아멘. 또한 하나님으로부터 온 지혜가 우리 공동체가 계속적으로 하나님의 지배와 통치를 경험하게 되기를 축원드립니다. 우리의 삶에서도 마찬가지예요. 하나님으로부터 기도하고 받은 그 지혜가 여러분들을 더욱더 하나님과의 다스림에 단단히 결속하기를 축원드립니다. 그리고 하나님으로부터 기도를 통해 받은 지혜, 말씀의 묵상과 예배를 통해 받은 지혜가 하나님의 통치를 인정하고 그분의 통치를 계속적으로 수용하고 발생시키는 하나님의 지혜가 되시길 축원드립니다. 아멘. 계속 보면요. 15절에 이러한 진단을 합니다. 14절 말씀에 보면, "그러나 너희 마음속에 독한 시기와 다툼이 있으면 자랑하지 말라. 진리를 거슬러 거짓말하지 말라."라고 말씀합니다. 여기에 독한 시기는 너무 강한 경쟁심, 시기심이 심한 상태예요. 그리고 두 번째 다툼은 이기적인 야망입니다. 당파심이죠. 이 두 가지는 모두 중심이 어디에 있습니까? 나에게 중심이 있습니다. 하나님의 다스림과 통치에 중심이 있는 것이 아니라 나에게 중심이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시기적인 마음과 경쟁심, 그리고 이기적인 야망과 당파심이 발생하게 되는 것이죠. 그때 야고보는 어떻게 진단을 하냐면, "자랑하지 말라"라고 합니다. 당연하죠, 여러분. 자신으로부터 비롯된 것이기 때문에, 이 모든 것은 다 자랑입니다. 또한 결과적으로 어떠한 일이 생깁니까? 진리를 대항합니다. 하나님의 뜻을 대항하여서 거짓말합니다. 거짓을 만들기 위해서 진실을 왜곡하고 호도하는 일이 그 당시에 있었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야고보는 하나님께로부터 받은 지혜에 대해서 이렇게 규명합니다. 15절 말씀입니다. "오직 위로부터 난 지혜는 첫째 성결하고 다음에 화평하고 관용하고 양순하며 긍휼과 선한 열매가 가득하고 편견과 거짓이 없나니." 하나님으로부터 온 하늘로부터 난 지혜는 첫째 성결하다. 여러분, 여기에 나온 모든 내용을 다 다루기에는 이 새벽의 시간이 짧기 때문에 성결함에 대해서만 말씀을 나누어 보겠습니다. 성결하다는 것은 하나님과 인간의 관계에 무엇인가가 끼어들지 않은 것입니다. 무엇인가가 그 안에 들어가 있지 않은 것입니다. 여러분, 아무리 깨끗한 물이라도 그 안에먼지가 떨어져 있으면 성결한 물입니까? 성결하지 않습니다. 성결하지 않아요. 우리가 하나님으로부터 받은 지혜는 하나님과 나 사이에 예수 그리스도 외에는 그 누구도 존재할 수 없어야 합니다. 자신의 이기적인 마음, 시기심, 경쟁심, 나의 어떤 정치적인 야망이 모든 것이 다 들어간다면 그것은 성결한 지혜가 될 수 없습니다. 이것은 하나님으로부터 온 지혜가 아니라 인간이 만들어낸 지혜에 불과한 것이죠. 결과적으로 18절 말씀입니다. "화평하게 하는 자들은 화평으로 심어 의의 열매를 거두느니라." 여러분, 18절에 화평에 대한 내용이 등장합니다. 그 전까지는 지혜에 관한 말씀이었어요. 지혜와 총명이 있는 자에 대한 권면의 말씀과 무엇이 하나님으로부터 온 지혜인지 분별할 수 있는 내용들이었다면, 지금 18절에는 화평이 갑자기 등장합니다. 여러분, 이것은 무엇일까요? 갑자기 왜 화평에 대한 주제가 등장할까요? 우리가 17절 말씀을 보면 선한 열매가 등장합니다. "양순하며 긍휼과 선한 열매가 가득하고 편견과 거짓이 없다."라고 했는데, 18절에는 "화평으로 심어 어떠한 열매를 거둡니까? 의의 열매를 거둔다."라고 합니다. 선한 열매가 있어요. 그리고 의의 열매가 있습니다. 여러분, 선한 열매는 결과적으로 개인이 얻는 열매입니까? 공동체가 얻는 열매입니까? 개인이 얻는 열매예요. 우리가 17절 말씀을 보았죠. "화평하고 관용하고 양순하고 긍휼과 선한 열매가 가득하고 편견과 거짓이 없다." 이것은 한 개인에 해당된다라고 볼 수 있습니다. 그런데 이 화평으로 심어 의의 열매를 거둔다. 이것은 개인일까요? 공동체일까요? 공동체예요. 왜냐면 의의 개념을 좀 봐야 되는데요. 의라는 것은 무엇이냐면, 법정적 선언으로 구약의 말씀에선 주로 사용되었습니다. 재판장 앞에 두 사람이 나와서 자신을 변호했어요. 재판장이 듣고 "네가 맞다"라고 선언하는 것이 구약 시대에서는 의였습니다. 그렇다면 여러분, 여기에서 우리가 "의의 열매"라고 했을 때, 이 의는 무엇이냐면, 야고보서 안에서의 의는 공동체 안에서의 공정성, 신실성을 의미했어요. 한마디로 공동체 안에서 공정하고 신실함에 대해서 재판정이 "네가 옳다"라고 한 거예요. 여러분, 우리가 민수기 12장 말씀을 보았던 것처럼, 모세와 아론과 그리고 미리암이 왔을 때 공동체 안에서의 문제가 있었잖아요. 그런데 재판장 대신에 하나님께서 나타나셔서 모세의 손을 들어 주신 것, 그것은 곧 누가 의롭다라고 선언하신 겁니까? 모세가 의롭다라고 선언하신 겁니다. 그러면 여러분, 여기에서 지혜가 더 큽니까? 화평이 더 큽니까? 여러분, 물론 두 개념 다 너무 중요하죠. 이 특징 다 너무 중요해요. 그런데 결론적으로 지금 야고보가 말하려는 것은 무엇입니까? 화평이에요. 화평. 하나님으로부터 한 개인이 지혜를 받는 것도 중요해요. 이것을 잘 분별해서 이게 하나님으로부터 왔는지 잘 판단하는 것도 중요합니다. 그런데 이것은 결과적으로 자신의 선한 행동으로 자연스럽게 발생된다는 겁니다. 그런데 화평은 뭐 무엇입니까? 화평하게 하는 자는 무엇입니까? 그 공동체 안에서 "네가 옳다"라고 인정받는 의의 열매를 거두게 한다는 겁니다. 그래서 여러분, 마태복음 5장 9절에 "화평하게 하는 자는 복이 있나니, 그들이 하나님의 아들이라 일컬음을 받을 것임이요." 화평하게 하는 자가 하나님의 아들로서 하나님의 아들이라 일컬음을 받을 것이다. 사랑하는 여러분, 하나님의 지혜가 우리 공동체 안에 각자의 개인의 삶에 가득하시길 축원드립니다. 그러나 저는 우리 공동체 안에 화평하게 하는 자가 더 많아지시길 축원드립니다. 아멘. 여러분들의 가정에 여러분들이 화평하게 하는 자가 되시길 축원드려요. 우리 교회 안에 화평하게 하는 자, 피스메이커, 화평하게 하는 자. 우리 팀 안에, 우리 목장 안에, 내가 화평하게 하는 자가 되기를 소망하시는 이 아침 되시길 축원드립니다. 아멘. 그러나 여러분, 우리가 이렇게 화평에 대해서 말씀할 수 있는 것은 무엇이냐면요. 이미 예수님께서 화평을 심는 자가 되셨기 때문입니다. 에베소서 2장 14절 말씀, 우리 다 함께 읽겠습니다. 시작. "그는 우리의 화평이신지라, 둘로 하나를 만드사 원수된 것 곧 중간에 맡긴다을 자기 육체로 하시고." 예수님께서 먼저 화평을 심으셨어요. 어디서 심으셨습니까? 십자가에서 심으셨습니다. 예수님께서 화평을 심으셨기 때문에 우리와 하나님과의 관계에 막힌 담이 허물어졌습니다.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하나님께 나아갈 수 있게 되었고 하나님의 자녀가 되었습니다. 이 이 아침,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다시 회복된 하나님의 자녀로서의 그 특권을 인식하고, 다시 한번 우리가 삶에서 화평을 심는 자가 되기를 축원드립니다. 함께 기도하도록 하겠습니다. 말씀을 기억하며 기도하시고, 여러분들이 가져 나온 기도의 제목을 두고 기도하시면서 자리에서 일어나시겠습니다. [음악] 기도하시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