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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화

설교 속 이야기·일화·비유·인용을 모았습니다. 설교자의 설명을 요약한 내용이며, 원 설교의 맥락을 함께 확인해 주세요.

총 1개 · 1 / 1쪽 · 한 쪽 20개

독이 든 빵과 창문을 여는 장로들

설교자는 원수가 아이들의 빵에 독을 넣었다고 경고했을 때 들었던 반응을 소개합니다. 그가 이 사실을 알리자 어떤 이들은 안타까움을 표하면서도, 이 악에 맞서 창문을 열고 아이들에게 신선한 공기를 쐬어 주겠다고 대답했습니다. 설교자는 창문을 여는 것 자체는 좋은 일이며 여러 목적에 유익하다고 인정합니다. 그러나 독을 넣는 자들을 막지 않은 채 영적 생명을 깊게 하자는 말만 반복한다면 결국 실패할 것이라고 지적합니다. 그는 한 가지 선한 일을 하면서 다른 일을 소홀히 하지 말아야 하며, 독을 막으면서도 창문을 열어야 한다고 말합니다. 그래서 설교자는 생명과 진리와 길 가운데 어느 하나가 더 중요하다고 말하는 대신, 각각이 똑같이 중요하고 서로 없이는 어느 것도 바르게 유지될 수 없다는 확신으로 하나가 되자고 적용합니다. 이 이야기는 진리를 소홀히 한 채 경건과 생명만 강조하는 태도에 대한 비판입니다.

찰스 스펄전 · 2026-10-28

설교 내 29–29문단 · 예화 4

본문 발췌 보기

제가 그들에게 원수가 아이들의 빵에 독을 넣었다고 경고하면, 그들은 이렇게 대답하기 때문입니다. ‘사랑하는 형제여, 그런 소식을 들으니 안타깝습니다. 이 악에 맞서기 위해 창문을 열고 아이들에게 신선한 공기를 쐬어 주겠습니다.’ 그렇습니다. 물론 창문을 열어 신선한 공기를 쐬어 주십시오. 여러 목적을 이루는 데 그보다 좋은 일도 없을 것입니다. 그러나 이것도 행하고 저것도 버리지 말아야 합니다. 독을 넣는 자들을 막으면서 창문도 여십시오. 사람들이 계속 거짓 교리를 전하는 동안에는 그들의 영적 생명을 깊게 하자는 말을 아무리 해도 실패할 것입니다. 한 가지 선한 일을 하면서 다른 일을 소홀히 하지 마십시오. 생명이 더 중요하다거나 진리가 더 중요하다거나 길이 더 중요하다고 말하는 대신, 각각이 똑같이 중요하며 다른 것들 없이 어느 하나도 바르게 유지되거나 온전히 실현될 수 없다는 굳은 확신으로 하나가 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