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라의 쓴물이 단물로 변한 출애굽기 사건
설교자는 구약 출애굽기 15장의 마라의 쓴물 사건을 소개합니다. 이스라엘 백성이 광야에서 물을 만났지만 물이 너무 써서 마실 수 없었고, 그들은 불평하였습니다. 그때 하나님은 모세에게 한 나무를 지시하셨고, 모세가 그 나무를 쓴물에 던지자 물이 달게 변했습니다. 쓴물이 단물이 된 이 사건은 말씀과 함께 우리 삶의 근원이 바뀌는 장면으로 제시됩니다. 설교자는 이 나무를 십자가와 연결합니다. 예수님은 나무에 달려 저주받아 죽으셨고, 십자가에서 우리가 쏟아낸 악독과 모욕과 저주의 말을 친히 짊어지셨다고 말합니다. 그리고 그 십자가 나무에서 모든 쓴 잔을 마셨기에, 이제 우리에게는 성령의 생수와 은혜의 단물이 흘러 보내진다고 전합니다. 설교자는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복음을 만나고 그분의 보혈로 새로워질 때, 우리 내면의 샘, 곧 근원이 변화된다고 믿는다고 적용합니다. 혀를 고치는 힘의 출처가 나 자신이 아니라 십자가의 은혜에 있다는 것이 이 예화의 핵심 메시지입니다.
설교 내 7–7문단 · 예화 3
본문 발췌 보기
구약의 출애굽기 15장에는 마라의 쓴물 사건이 나옵니다. 이스라엘 백성이 광야에서 물을 만나지만 너무 써서 마실 수 없습니다. 불평할 때 하나님은 모세에게 한 나무를 지시하시고, 그 나무를 쓴물에 던지라고 하십니다. 던지자 물이 달게 변합니다. 쓴물이 단물이 됩니다. 성경은 예수님을 나무에 달려 저주받아 죽으셨다고 말합니다. 십자가에서 예수님은 우리가 쏟아낸 모든 악독과 모욕과 저주의 말을 친히 짊어지셨습니다. 그리고 그 십자가 나무에서 모든 쓴 잔을 마시셨습니다. 그리고 우리에게는 성령의 생수, 은혜의 단물을 흘려 보내 주십니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복음을 만나고 그분의 보혈로 새로워질 때, 우리 내면의 샘, 그 근원이 변화될 줄로 믿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