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교명장말씀을 찾고, 설교를 읽다명장 게시판 홈

예화

설교 속 이야기·일화·비유·인용을 모았습니다. 설교자의 설명을 요약한 내용이며, 원 설교의 맥락을 함께 확인해 주세요.

총 1개 · 1 / 1쪽 · 한 쪽 20개

체포 직전 베드로의 칼부림

설교자는 예수님이 체포되기 직전의 상황에서 베드로가 저지른 일을 이야기합니다. 베드로는 열심이 있었기 때문에 항상 칼을 하나씩 가지고 다녔는데, 그 칼을 빼어 대제사장의 종을 쳐서 한쪽 귀를 베어 버렸습니다. 설교자는 성경이 이 종의 이름이 말고라는 것과 오른쪽 귀였다는 것까지 자세히 기록하고 있다는 점을 짚습니다. 그는 이 사건이 당시에 매우 충격적이고 상징적인 일이었기에 자세히 남겨졌을 것이라고 봅니다. 또 칼이 투구에 맞고 비껴 나가 귀가 잘렸을 수도 있다는 식으로 장면을 상상하며 설명합니다. 설교자는 이 베드로를 충동적이고 혈기가 많으며 인간적인 우리와 똑같은 제자로 소개합니다. 그리고 기도하지 않으면 혈기가 나고, 충동적으로 행동하며, 준비하지 않았던 말을 하게 된다고 적용합니다.

하용조 · 2026-10-26

설교 내 39–40문단 · 예화 5

본문 발췌 보기

여러분, 이런 사건이 벌어졌을 때 그 옆에 있던 베드로가 어떻게 했습니까? 칼을 빼서, 오늘 10절에 보면 베드로가 열심원이었기 때문에 항상 칼을 하나씩 가지고 있었는데 이 칼을 빼서 대제사장의 종을 쳐 가지고 귀가 하나. 그런데 성경이 재미있어요. 오른쪽 귀라고, 또 왼쪽 오른쪽 구분했어요. 그리고 종의 이름이 말고라는 이름까지 다 갖다 붙여 줬어요. 그런데 이 사건이 굉장히 그 당시에 충격적이고 상징적인 사건이었기 때문에 이렇게 자세히 기록한 것 같아요. 여기서 우리는 미워할 수 없는 우리의 사랑하는 베드로, 충동적이고 혈기가 많고 인간적이고 그래도 참 나와 똑같은 이 베드로를 여기서 우리가 만나요. 예수님이 체포 직전에 가니까 베드로가 칼을 들어서 말고의 귀를 쳤다는 거예요. 여러분, 기도 안 하면 혈기가 납니다. 기도 안 하면 충동적 행동을 합니다. 기도 안 하면 준비하지 않았던 말을 합니다. 이게 베드로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