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마니아에서 들려온 설교 CD와 라디오 번역
설교자는 런던에 살고 있을 때 누군가 아버지의 설교가 담긴 CD를 건네주었던 일을 이야기합니다. 그 CD는 루마니아에서 왔으며, 설교자는 아마 트란실바니아였을 것이라고 덧붙입니다. 그곳 사람들은 라디오를 통해 설교를 틀고, CD를 잠시 멈춘 뒤 누군가 생방송으로 번역하는 방식을 사용했습니다. 설교자는 그 상황을 알게 된 뒤 아버지께 전화를 걸어 이렇게 하고 있는데 괜찮으신지 여쭈었습니다. 아버지는 복음이 전파되고 있으니 좋다고 대답하셨습니다. 설교자는 지금 진행하는 번역 작업이 그때보다 발전된 2.0 버전이라고 말합니다. 현재의 작업은 번역의 톤과 어조까지 포함하는 엄격한 절차를 거친다는 점에서 차이가 있다고 설명합니다. 그때의 현장 번역이 즉흥적으로 이루어졌던 것과 달리, 지금은 신뢰할 수 있는 기준을 세우려 한다고 설교자는 말합니다. 이 장면은 복음이 전해지던 현장의 모습과 이후 체계를 갖춘 번역 사업을 나란히 놓고 전하는 방식으로 제시됩니다. 설교자에게 아버지의 기쁨은 복음이 전해지는 것 자체에 있었다는 인상이 남아 있습니다.
설교 내 34–36문단 · 예화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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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여러분께 말하지 않았던 일입니다만, 저는 런던에 살고 있을 때 누군가 아빠의 설교가 담긴 CD를 주셨습니다. 그 CD는 루마니아에서 왔는데, 아마 트란실바니아였을 것입니다. 그들은 트란실바니아였어요? 네, 맞습니다. 그들은 라디오를 통해 이 설교들을 틀고, CD를 멈추고 누군가가 생방송으로 번역하는 방식을 사용했습니다. 저는 아빠께 전화해서 "아빠, 이걸 하고 있어요. 괜찮으세요?"라고 물어봤습니다. 아빠는 "네, 복음이 전파되고 있으니 좋아."라고 대답하셨습니다. 하지만 지금 우리가 하는 일은 번역의 톤과 어조를 포함한 엄격한 프로세스를 통해 이 일을 하는 것이기 때문에, 이는 그때보다 한층 더 발전된 2.0 버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