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려 온 뼈로 끓인 수프
설교자는 많은 교회 강단에서 기쁨이 사라졌다고 안타까워합니다. 설교자가 자기 주제를 즐거워하지 않고, 성령 안에서 말씀을 전했다는 말도 거의 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그는 현대 교리에는 즐거워할 것이 없어서 아무도 그것을 즐기지 못한다고 말합니다. 그리고 그 상황을 하나의 비유로 보여 줍니다. 사람들은 '빌려 온 뼈로 끓인 수프'로 만족해야 하는데, 그 뼈는 엿새 동안 내리 같은 용도로 빌려 쓴 것이라 고기 맛이 전혀 남아 있지 않습니다. 설교자는 어젯밤 우리 벗이 이 수프를 생생하게 이야기했다고 언급하며, 이 비유를 통해 생명력 없는 새 교리를 비판합니다. 그에게 참된 양식과 기쁨은 옛 복음에 있습니다. 이 비유는 실제 사건이 아니라 설교 현장에서 쓰인 구체적인 대비이며, 설교자의 메시지는 옛 복음만이 설교자와 청중에게 기쁨과 힘을 준다는 것입니다.
설교 내 15–15문단 · 예화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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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펴보는 사람이라면 많은 교회 강단에서 기쁨의 요소가 사라졌다는 것을 알 수 있을 것입니다. 설교자는 자기 주제를 즐거워하지 않으며, 말씀을 전하는 동안 성령 안에 있었다는 말도 거의 하지 않습니다. 그는 사십 분 설교보다 이십 분 설교를 더 좋아하고, 두 차례의 저녁 집회를 하나로 합치려는 경향이 있습니다. 현대 교리에는 즐거워할 것이 없으므로 아무도 그것을 즐기지 못합니다. 사람들은 어젯밤 우리 벗이 참으로 생생하게 이야기한 그 수프로 만족해야 합니다. 빌려 온 뼈로 끓인 수프인데, 같은 용도로 엿새 동안 내리 빌려 쓴 뼈여서 고기 맛은 조금도 남아 있지 않은 수프 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