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교명장말씀을 찾고, 설교를 읽다명장 게시판 홈

예화

설교 속 이야기·일화·비유·인용을 모았습니다. 설교자의 설명을 요약한 내용이며, 원 설교의 맥락을 함께 확인해 주세요.

총 1개 · 1 / 1쪽 · 한 쪽 20개

신학생 시절 버스에서 드린 세 시간의 기도

설교자는 신학교 시절 버스를 타고 기도하는 도전을 시도했습니다. 버스 안에서 약 세 시간 동안 하나님과 깊이 교제했고, 그 시간이 자신에게 큰 은혜가 되었다고 고백합니다. 설교자는 이 경험을 하루를 하나님께 드리는 훈련의 한 예로 소개합니다. 하루를 온전히 드리는 일은 어렵지만, 그 일부라도 드리는 데 의미가 있다고 말합니다. 바쁜 일상 속에서도 하나님과 대화할 수 있는 길이 열린다는 것이 이 나눔의 요지입니다. 설교자는 성도들이 이 훈련에 도전해 보기를 권면합니다.

오경제 · 2026-10-23

설교 내 1–1문단 · 예화 1

본문 발췌 보기

오늘 다락방은 오랜만에 특별 공과를 하지 않고, 한 구절 무상에 있는 공과 내용을 다룹니다. 또한 각 다락방마다 초청 다락방의 시간도 있으니, 세제 축제 기간 동안, 내가 기도하고 있는 가족이나 이웃, 지인을 나누시고 그 영혼을 위해 함께 기도할 수 있는 시간이 되길 바랍니다. 주일 설교는 잠깐 넣어 놓았는데, 주제는 '빈들에서 만들어진 풍성한 은혜'였고, 오병이어 사건을 바탕으로 목사님이 말씀을 전하셨습니다. 마태복음 14장 15절은 '이곳은 빈들이요, 때도 이미 저물었다'고 하며, 오병이어 사건이 벌어졌던 상황을 설명합니다. 장소는 빈들, 시간은 이미 저물었으니, 해가 지는 시간대를 말합니다. 우리의 인생에도 빈들과 같은 장소와 시간이 있습니다. 말씀의 핵심은, 그러한 빈들과 같은 인생을 살아가는데 누구와 함께 있는가가 중요하다는 것입니다. 마태복음 14장 20절에서는 '다 배불리 먹고 남은 조각을 12 바구니에 차게 거두었다'고 합니다. 결국 이 은혜를 행하신 분은 예수님입니다. 빈들에서도 무리를 불쌍히 여기시며, 다 배불리 먹는 은혜를 베푸셨습니다. 인생은 환경이 아니라 누구와 함께 있는가이며, 빈들 같은 상황에서도 주님이 함께 하심의 풍성함을 경험할 수 있습니다. 신앙의 성장도 이와 관련이 있습니다. 예수님과 함께한 추억이 많을수록 신앙이 성장합니다. 신앙생활을 오래했다고 해서 자동으로 성장하는 것이 아니라, 그 시간 속에서 예수님과의 추억이 얼마나 있는가가 중요합니다. 말씀을 읽으며 말씀이 추억이 되었는가, 예배하면서 눈물 흘렸던 추억, 찬양하면서 인격을 터치했던 순간들, 이런 순간들이 영적인 건강과 신앙의 성장을 이끕니다. 또한, 공동체와 함께한 추억도 중요합니다. 교회 생활을 함께 하면서 쌓인 추억들이 하나님께서 성장의 도구로 사용하신다는 것입니다. 대형 교회든, 작은 교회든, 하나님의 교회 안에서 예비하신 은혜가 있고, 결핍이 있더라도 성장할 수 있습니다. 저는 서울에서 신학교를 다니며 많은 결핍을 경험했지만, 감사하게도 시골 교회에서의 추억들이 신앙의 성장에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예를 들어, 시골 교회는 단임 목사님만 있었고, 전도사님도 없었습니다. 교회에서 모두가 일꾼이 되었고, 성탄절 전구를 바꾸는 일도 모두가 함께 했습니다. 인생에 누구나 빈들을 만나지만, 예수님을 만난 추억들을 떠올리며 앞으로의 인생에서도 빈들을 극복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빈들에 홀로 있는 것이 아니라 예수님과 함께 있다는 것을 깨닫고, 주변의 빈들을 걷고 있는 사람에게도 예수님의 존재를 전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지난 몇 번의 설교에서 '하나님께 내 삶을 드린다는 것'이라는 책의 주제를 담아 말씀드렸습니다. 오늘은 그 책의 마지막 부분을 매듭으로 삼고자 합니다. 하루를 하나님 앞에 온전히 드리는 것은 어렵지만, 하루를 드리는 것이 의미가 있습니다. 신학교 시절, 버스를 타며 기도하는 도전을 했고, 세 시간 동안 하나님과 깊은 교제를 나눈 시간이 저에게 큰 은혜가 되었습니다. 오늘 설교의 제목은 '아, 내 인생을 기도와 감사로 물드리고 싶다'입니다. 이는 시편 92편의 본문에서 영감을 받았습니다. 기도는 사명이고, 동행이며, 훈련이며, 사랑입니다. 이 책은 기도 수업이라는 제목으로, 최악선이라는 의사가 정리한 내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