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의 혼잡함에 대한 짧은 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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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립보서 4장 10절
4:10 내가 주 안에서 크게 기뻐함은 너희가 나를 생각하던 것이 이제 다시 싹이 남이니 너희가 또한 이를 위하여 생각은 하였으나 기회가 없었느니라
English (KJV)
4:10 But I rejoiced in the Lord greatly, that now at the last your care of me hath flourished again; wherein ye were also careful, but ye lacked opportunity.
성경사전 해시태그 · 2
예레미야 29장 11절
29:11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너희를 향한 나의 생각은 내가 아나니 재앙이 아니라 곧 평안이요 너희 장래에 소망을 주려 하는 생각이라
English (KJV)
29:11 For I know the thoughts that I think toward you, saith the Lord, thoughts of peace, and not of evil, to give you an expected end.
성경사전 해시태그 · 4
여호수아 1장 9절
1:9 내가 네게 명한 것이 아니냐 ? 마음을 강하게 하고 담대히 하라 ! 두려워 말며 놀라지 말라 ! 네가 어디로 가든지 네 하나님 여호와가 너와 함께 하느니라 ! 하시니라
English (KJV)
1:9 Have not I commanded thee? Be strong and of a good courage; be not afraid, neither be thou dismayed: for the Lord thy God is with thee whithersoever thou goest.
성경사전 해시태그 · 2
- 성경은 장과 절, 두 단 같은 후대의 편집 형식으로 인해 읽기 어려워졌으므로 그 형식의 역사를 이해해야 한다.
- 성경의 기본 단위는 개별 책이며, 먼저 책 전체를 문맥 속에서 읽은 뒤에 연구해야 한다.
- 시장의 요구와 주석 중심의 습관에 휘둘리지 않고 본문이 스스로 말하도록 구하는 것이 교회의 책임이다.
장과 절, 두 단의 기원
성경 지면의 장과 절 번호는 오랜 역사 끝에 생겨났다. 장 번호는 1200년대 초 영국의 교회 지도자 스티븐 랭턴에게서 왔고, 절 번호는 1500년대 프랑스의 인쇄업자 로베르 에스티엔이 용어색인 작업을 하며 도입했다. 두 단 형식은 두루마리의 단에서 시작해 코덱스에서 한 페이지에 더 많은 분량을 담으려는 실용적 필요로 이어졌다.
성경사전 해시태그 · 11
형식이 읽기를 바꾼다
두 단 형식은 시의 평행법을 드러내기 어렵게 만들어 들여쓰기가 늘고, 그 결과 독자는 시를 시로 읽지 않고 단어만 읽게 된다. 콘코던스와 상호참조 역시 편리하지만, 각 본문을 그 자체의 문맥에서 읽지 않게 만들어 피상적인 연구로 흐를 위험이 있다.
성경사전 해시태그 · 5
책 단위로 읽으라
성경의 중심 단위는 시나 장이 아니라 책이다. 그러므로 먼저 책 전체를 읽고 그 맥락 안에서 연구해야 한다. 글렌 파월은 성경을 주제별 모음이나 개인 격려용 구절 모음으로 읽는 경향을 경계하며, 각 책의 문학 형식과 저자, 수신자를 이해하는 것이 가장 첫 번째 일이라고 말한다.
성경사전 해시태그 · 9
시장과 교회의 책임
성경이 소비자 시장의 요구에 맞춰 격려용 구절로 축소되고, 연구용 주석이 본문보다 앞서 권위처럼 여겨지는 위험이 있다. 교회는 성경의 주된 보관자로서 시장의 목적에 휘둘리지 않고, 본문이 스스로 말하도록 해야 한다.
성경사전 해시태그 · 4
단순한 읽기 판의 가능성
군더더기 없는 리더스 바이블로 에스겔서를 한 자리에서 읽은 경험은 본문의 이미지와 은유가 흐름 속에서 온전히 들어오게 했다. 이런 형식이 성경을 연속된 이야기와 책의 단위로 읽게 돕는다면 교회에 유익할 것이다.
성경사전 해시태그 · 6
- 나는 성경을 책 단위로 통독하며 본문이 스스로 말하게 하고 있는가?
- 내가 익숙하게 붙잡는 격려 구절들이 성경의 다른 본문을 가리고 있지는 않은가?
이 글은 원본 설교의 자막을 AI가 한국어로 요약한 것으로, 오역·누락이 있을 수 있습니다. 정확한 내용은 원본 설교를 들어 주세요. 저작권은 원저작자에게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