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 마음으로 일하라
조회 0📖 본문 말씀 — 에베소서 6:5-9
6:5 종들아 ! 두려워하고 떨며 성실한 마음으로 육체의 상전에게 순종하기를 그리스도께 하듯 하여 6:6 눈가림만 하여 사람을 기쁘게 하는 자처럼 하지 말고 그리스도의 종들처럼 마음으로 하나님의 뜻을 행하여 6:7 단 마음으로 섬기기를 주께 하듯 하고 사람들에게 하듯 하지 말라 6:8 이는 각 사람이 무슨 선을 행하든지 종이나 자유하는 자나 주에게 그대로 받을 줄을 앎이니라 6:9 상전들아 너희도 저희에게 이와 같이 하고 공갈을 그치라 이는 저희와 너희의 상전이 하늘에 계시고 그에게는 외모로 사람을 취하는 일이 없는 줄 너희가 앎이니라
English (KJV)
6:5 Servants, be obedient to them that are your masters according to the flesh, with fear and trembling, in singleness of your heart, as unto Christ; 6:6 Not with eyeservice, as menpleasers; but as the servants of Christ, doing the will of God from the heart; 6:7 With good will doing service, as to the Lord, and not to men: 6:8 Knowing that whatsoever good thing any man doeth, the same shall he receive of the Lord, whether he be bond or free. 6:9 And, ye masters, do the same things unto them, forbearing threatening: knowing that your Master also is in heaven; neither is there respect of persons with h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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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역한글 · KJV (공개 번역본)
성경사전 해시태그 · 7
원어 · 헬라어 · 40
STEPBible.org · Tyndale House Cambridge · CC BY 4.0. TAHOT 주 본문(L/Q/R), TAGNT 주 본문(N)과 N 없는 절의 전통 본문(K). 한글 읽기: 규칙 변환 참고(전통·문맥별 차이).
- 그리스도인의 삶은 주일과 저녁에만 머무르지 않고 일터를 포함한 삶 전체에 미쳐야 한다.
- 일은 저주도 삶의 전부도 아니며, 하나님께서 주신 소명으로서 은사를 청지기로 사용하는 자리이다.
- 그리스도인은 사람의 인정이 아니라 하늘의 주인이신 하나님을 바라보며 온 마음으로 일해야 한다.
일과 삶의 자리 여기 주인과 종의 관계는 직장에서의 그리스도인을 다루는 본문이다. 켈러는 에베소서 6장 5-9절을 읽으며 직장의 관계를 다루는데, 이 주제는 영감을 주는 주제가 아닐지라도 그리스도인의 삶에서 매우 중요하다고 말한다. 우리는 저녁과 주말에만 그리스도인으로 사는 것처럼 여기기 쉬우나, 대부분의 시간을 보내는 일터에서 그리스도인이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 말해 주는 자료는 드물다.
성령 충만과 삶 전체 바울은 에베소서 5장에서 성령으로 충만하라고 말한 뒤, 의사소통, 결혼, 가정, 직장, 사회적 관계, 문화 이해에 이르기까지 삶의 모든 영역을 다룬다. 그리스도교는 주일이나 저녁에만 하는 일이 아니라 하루 종일 삶 전체에 걸친 일이다. 성경에서 마음은 생각과 의지와 감정이 모이는 전인격의 자리이며, 성령의 역사는 감정적 체험에만 머물지 않고 직장에서 사람을 대하는 방식과 가정에서의 관계에 실제 변화로 드러나야 한다. 그렇지 않다면 성령으로 충만하다고 말할 수 없다.
노예제 본문을 읽는 법 이 본문이 노예제를 용인하는가라는 질문에 켈러는 두 잘못된 입장을 지적한다. 하나는 성경을 근거로 노예제를 정당화한 교회 지도자들이고, 다른 하나는 성경이 열등한 도덕을 담고 있다고 보는 이들이다. 그는 성경이 하나님의 계시라면 도덕의 절대 기준이 존재한다고 말하며, 노예제가 잘못되었다고 아는 이유도 성경의 계시 때문이라고 설명한다. 본문은 노예제를 폐지하라거나 용인하라고 다루지 않으며, 먼저 하나님과의 관계에서 삶을 다룬다. 역사적으로 노예제를 없앤 것도 성경에서 인간의 존엄과 하나님의 형상을 깨달은 그리스도인들이었다.
일을 저주로도, 삶의 전부로도 보지 않기 켈러는 두 가지 잘못된 견해를 무너뜨려야 한다고 말한다. 첫째는 일이 저주이고 여가가 삶의 의미라는 견해로, 이는 생산성 저하와 부정직으로 이어진다. 둘째는 일이 삶의 의미라는 견해로, 이는 일중독과 번아웃으로 이어진다. 두 견해는 모두 하나님을 그림 밖으로 밀어내는 데서 나온다. 그리스와 로마의 사상과 달리 성경은 일이 타락 이전부터 있었고 인간은 일하도록 지어졌다고 말하며, 타락 이후 일은 저주받은 것이 되어 가시와 좌절을 동반한다. 일은 저주가 아니라 소명이고, 그 목적은 자아실현이 아니라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기 위해 은사를 청지기로 사용하는 것이다.
하나님의 눈을 바라보는 일 켈러는 일이 정체성과 구원의 자리로 옮겨 가면 사람을 탈진시킨다고 경고한다. 노예가 하루를 견딜 수 있었던 길은 주인을 바라보되 마음으로 나는 당신을 위해 일하는 것이 아니라 하늘의 주인을 위해 일한다고 고백하는 것이었다. 그리스도인은 사람의 눈이 아니라 하나님의 눈을 바라보며 일해야 하며, 이를 위해서는 먼저 그리스도와 인격적인 관계를 맺어야 한다. 그분을 위해 일할 때 기쁨과 만족이 있다. 켈러는 에릭 리들의 말을 인용하며 하나님께서 나를 빠르게 달리도록 지으셨고, 달릴 때 그분의 기쁘심을 느낀다고 소개한다.
- 나는 지금 하는 일을 누구를 위해 하고 있는가, 사람의 인정인가 아니면 하나님의 기쁘심인가?
- 나의 일이 자아실현이나 자기 정체성이 되어 나를 소진시키고 있지는 않은가, 그리고 나는 은사를 청지기로서 사람들에게 유용하게 쓰고 있는가?
이 글은 원본 설교의 자막을 AI가 한국어로 요약한 것으로, 오역·누락이 있을 수 있습니다. 정확한 내용은 원본 설교를 들어 주세요. 저작권은 원저작자에게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