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약과 언약의 차이를 설명하며 떠올린 이사 경험
설교자는 계약과 언약의 차이를 설명하기 위해 자신의 경험을 꺼냅니다. 집 계약을 여러 번 해 보았고, 이사를 일곱 번 다녔다고 말합니다. 계약이라는 말이 우리에게 익숙하다고 설교자는 되묻습니다. 설교자는 세상의 계약은 한 사람이 파기하면 성립하지 않고 더 이상 효력이 없다고 설명합니다. 반면 언약은 한 사람이 파기해도 갱신된다는 것이 차이라고 말합니다. 성경의 언약을 끌어가시는 분이 하나님이시기 때문이라는 것입니다. 설교자는 이 비교를 통해 하나님의 언약이 지닌 신실하심을 강조합니다. 사람의 약속과 달리 하나님은 언약의 자리에서 물러서지 않으신다는 메시지로 나아갑니다.
설교 내 8–8문단 · 예화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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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는 성경을 가지고 신학자들이 우리나라에서 번역을 하고 책을 내놓을 때, 그 언약이라는 표현을 안 쓰고, 계약이라는 표현을 썼어요. 그래서 계약 신학, 계약 신약이라고 얘기했습니다. 그런데 성경을 계속 연구하고 보다 보니까, 계약 신학이 아니라 언약 신학이구나라고 해서 바꿨습니다. 이 차이가 뭐냐면, 계약이라는 것은 여러분 계약 해 보셨죠? 별로 안 해 보셨나요? 집 계약 많이 해 보셨죠. 저도 이래저래 하다 보니까 이사를 일곱 번 다녔더라고요. 계약할 시기가 되면 마음이 무거워집니다. 계약이라는 것은 한 사람이 파기를 하면 그 계약이 성립이 돼요, 안 돼요? 안 되는 거죠. 계약이라는 것은 여러분이 잘 아는 것처럼 한 사람이 파기를 하면은 그 계약은 더 이상 효용이 없습니다. 그런데 언약이라는 것은 무엇이냐면, 한 사람이 파기해도 언약은 갱신이 되어지죠. 이 차이가 있습니다. 세상의 계약과 성경이 말하는 이 언약이 다른 이유는, 이 언약을 누가 끌어가시냐라고 할 때, 하나님께서 이 언약을 끌어가시는 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