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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화

설교 속 이야기·일화·비유·인용을 모았습니다. 설교자의 설명을 요약한 내용이며, 원 설교의 맥락을 함께 확인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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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도시에서 찾아온 지도자들과 주민들

설교자는 예루살렘 성벽 공사에 주변 도시의 지도자들도 함께 참여했다고 소개합니다. 벧학게렘, 미스바, 벧술, 그일라 같은 유다 지방의 작은 도시들이 언급되며, 특히 벧술과 그일라는 예루살렘에서 수십 킬로미터 떨어진 곳이었다고 설명합니다. 여리고, 기브온, 사노아 사람들은 지도자 없이도 공사에 나왔다는 점도 함께 짚습니다. 이들은 예루살렘 성벽이 무너졌다고 해서 자기 도시의 성벽이 무너진 것이 아니었지만, 그럼에도 참여했습니다. 설교자는 그 이유를 그들이 서로 다른 지역에 살아도 모두 하나님의 백성이라는 생각을 가졌기 때문이라고 해석합니다. 그리고 오늘날 교회가 교회를 돕는 모습도 하나님께서 기쁘게 보실 것이라고 적용합니다.

심원섭 · 2026-10-25

설교 내 10–11문단 · 예화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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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예루살렘 행정관들뿐만 아니라 주변 도시의 행정관들도 와서 이 성벽 쌓는 일을 도왔습니다. 다 유다 지방의 도시들이었는데 다 작은 소도시입니다. 14절에 벧학게렘, 15절과 19절에 나오는 미스바, 16절에 나오는 벧술. 참고로 이 벧술 지방에서 온 16절의 느헤미야는 우리가 아는 느헤미야와 동명이인입니다. 그리고 17절과 18절에 그일라, 다 유다 지방의 도시들이었어요. 특히 벧술과 그일라는 예루살렘에서도 수십 킬로미터 떨어진 도시였습니다. 거기서부터 지도자들이 사람들과 함께 온 거죠. 심지어 2절에 여리고 사람들, 7절에 기브온 사람들, 13절에 사노아 사람들은 지도자가 없이도 참석했습니다. 사실 그럴 필요가 없었던 사람들이죠. 예루살렘 성벽이 무너졌다고 해서 그들이 사는 도시의 성벽이 무너진 것은 아니었습니다. 그런데도 그들은 예루살렘 성벽을 건축하는 일에 함께 참여했습니다. 왜요? 그들은 서로 다른 지역에 살았지만 모두 하나님의 백성이라는 생각이 있었던 거예요. 그러니까 하나님의 백성이 회복되는 일이면 함께하겠다는 것이죠. 하나님께서 얼마나 아름답게 보셨을까요? 마찬가지로 오늘날에도 교회가 교회를 도울 때 하나님께서 얼마나 기쁘게 보실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