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이 심심하다는 말을 기회로 삼은 운동 친구 전도
다락방 모임에서 한 성도가 최근 네 명을 전도했다고 나누었는데, 함께한 여섯 명 가운데 다섯 명은 거의 모태 신앙이었고 한 명만 성인이 되어 예수님을 믿게 된 사람이었다. 모태 신앙인들이 부럽다는 말이 오가던 중, 그 성도는 이번 주 주일에 한 분을 더 교회에 초대하기로 했다고 덧붙였다. 설교자가 어떻게 전도하게 되었는지 묻자, 함께 운동하는 분이 대화 중에 주말에 심심하다고 말한 것이 계기가 되었다. 그 성도는 그 말을 그냥 지나치지 않고, 마음을 편하게 해 드릴 수 있는 곳으로 교회를 소개했다. 교회에 가자고 권하자 상대방은 간다고 응답했고, 예배를 마치면 맛있는 밥을 사겠다는 제안에도 좋다고 답했다. 그리고 다음 주일에 교회에 오기로 약속했다. 설교자는 주말이 심심하다는 가벼운 표현을 지나치지 않고 붙잡은 그 성도의 모습이 참 귀하다고 여겼다. 안 심심하게 해 주겠다는 마음으로 교회와 예수님을 소개한 그 걸음이 얼마나 귀한지 모른다고 나누었다. 일상의 작은 대화 속에서도 기회를 알아보는 성도의 모습을 설교자는 격려했다.
설교 내 7–7문단 · 예화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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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오늘 다락방 신방을 갔거든요. 함께 한 이렇게 여섯 명 정도 모였는데요. 놀랍게도 한 다섯 분이 거의 모태 신앙인 거예요. 교회에서 막 놀면서, 교회에서 순박꼭질 하면서 어렸을 때부터 교회에서 지내신 분들이었습니다. 그런데 단 한 명이 이제 성이 되어서 예수님을 믿게 된 사람입니다. 그러면서 어렸을 때부터 교회 다니신 분들이 부럽다고. 근데 목사님, 저 네 명 전도했어요. 그러시는 거예요. 그 제가 깜짝 놀랬어요. 네 명이라는 숫자가 적지 않잖아요. 그리고 목사님, 저 이번 주 주일에요. 한 분 더 교회에 초대하기로 했어요. 그런 거예요. 그래서 궁금해서 물어왔습니다. 어떻게 전도하게 되었어요? 같이 운동하시는 분인데 그분이 이렇게 대화 중에 주말에 심심하다 그 표현 하신 거예요. 주말에 심심하대요. 그럼 어떻게 해야 돼요? 그 안심하게 해 드려야 되잖아요. 그래서 안심한 곳이 있다고 어디요? 교회요. 교회. 교회 가자. 그 교회 가자 했는데 어, 그래요. 간다는 거예요. 그 교회 마치고 나면 맛있는 밥 사 주겠다고. 좋다고. 그리고 다음 주에 이번 돌아오는 주일에 오시기로 했습니다. 근데 그분의 모습을 보면서 참 귀하다. 그 주말에 심심하다는 표현을 그냥 지나치지 않고 잡는 거죠. 심심해. 안 심심하게 해 줄게. 교회 예수님을 소개해 주시는 그분이 얼마나 귀한지 모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