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 러스킨의 광고판과 산업 혁명의 균일성
설교자는 19세기 영국의 예술 평론가 존 러스킨의 말을 소개합니다. 러스킨은 어떤 시대가 무엇에서 위로를 받는지 알고 싶다면 지평선에서 가장 커다란 대상을 찾아보라고 말했다고 합니다. 설교자는 고속도로에서 가장 크게 보이는 것이 광고판이라고 짚으며, 광고판을 보면 그 시대가 무엇에서 위로를 얻는지 알 수 있다고 설명합니다. 이어 17세기 후반에 시작된 산업 혁명의 가장 큰 특징이 대량 생산이었다고 말합니다. 산업 혁명 이후 모두가 같은 샴푸로 머리를 감고, 같은 화장품을 바르며, 같은 옷을 입고, 같은 집에 살게 되었다는 것입니다. 설교자는 이런 균일성 안에 들어가면 '내가 다수 안에 속해 있구나' 하는 위로를 얻지만, 그 밖으로 나오면 실패처럼 느껴지게 된다고 말합니다. 광고와 산업계가 어떤 제품을 쓰고 무엇을 먹고 입고 사는지를 획일적으로 제시하며 이 균일성을 만들어 간다고 지적합니다. 그리고 청중에게 여러분은 어디서 위로를 얻고 있는지, 혹시 여러분도 광고판과 같은 위로를 붙잡고 있지 않은지 진지하게 돌아보라고 권면합니다. 설교자는 그 대안으로 예레미야애가 3장의 고백을 소개하며, 주님의 인자와 은혜가 아침마다 새롭다는 사실을 말합니다.
설교 내 47–48문단 · 예화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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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19세기 영국의 예술 평론가이자 지식인인 존 러스킨이라는 사람이 있었습니다. 예술 평론가였는데, 이 러스킨이 뭐라고 말했냐면, 특정 시대가 무엇에서 위로를 받고 있는지 알고 싶다면, 어떤 시대가 무엇에서 위로를 받고 있는지 알고 싶다면 지평선에서 가장 커다란 대상을 찾아보면 된다라고 말하고 있어요. 특정 시대가 무엇에서 위로를 받고 있는지 만약 알고 싶다면 지평선에서 가장 커다란 대상을 찾아보면 된다. 여러분, 지평선에서 가장 우리 눈에 커다랗게 보이는 게 무엇입니까? 고속도로에서 광고판입니다. 광고판은 광고판이에요. 어떤 시대가 무엇에서 위로를 받고 있는지 알고 싶다면 광고판을 보시면 됩니다. 여러분, 17세기 후반에 산업 혁명이 일어났죠. 시작됐죠. 산업 혁명의 가장 큰 특징은 무엇입니까? 대량 생산입니다. 대량 생산. 그 이전에는 그렇지 않았는데 산업 혁명이 일어나면서 모두가 같은 샴푸로 머리를 감고, 모두가 같은 제품으로 화장품을 바르고, 모두가 같은 옷을 입고, 모두가 같은 집에 살고, 이게 산업 혁명이 우리 삶에 만들어 놓은 것이죠. 그래서 우리 삶에 일어난 것이 무엇입니까? 균일성입니다. 균일성. 여러분, 우리가 이 특정 균일성 안에 들어오면 그것이 우리에게 위로가 됐죠. 아, 내가 다수 안에 속해 있구나. 거기서 나오면 무엇입니까? 실패처럼 만듭니다. 여러분, 광고와 이 산업계가 우리한테 하는 일이 바로 이것이죠. 어떤 제품을 사용하는지, 어떤 것을 하는지, 어떤 음식을 먹는지, 어떤 옷을 입는지, 어떤 집에 사는지, 그 균일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