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길에 교회에 들르시던 아버님
설교자는 시골에 사셨던 돌아가신 아버님을 떠올리며 이야기를 시작합니다. 아버님은 시골에 사셨고, 서울에 올라가실 때면 꼭 교회에 들렀다가 기차를 타셨습니다. 또 서울에서 돌아오셔서 집에 들어가시기 전에 먼저 교회에 오셔서 기도하고 집으로 가셨다고 합니다. 설교자는 이 말을 하면 꼭 아버님 생각이 난다고 고백합니다. 그는 이 모습을 떠올리며 청중에게 할 일이 없으면 교회 담벼락에 기대어서라도 기도하고 가라고 권합니다. 설교자는 교회에 가는 일이 특별한 행사가 아니라 그냥 내 삶이 되어야 한다고 강조합니다. 아버님은 가실 때와 오실 때마다 교회를 먼저 찾았던 분으로 소개되며, 설교자는 그 모습을 교회를 삶의 자리로 삼는 신앙의 모범으로 제시합니다.
설교 내 22–22문단 · 예화 4
본문 발췌 보기
나는 이 말 하면 꼭 돌아가신 저의 아버님 생각이 나요. 우리 아버님은 시골에 사셨는데 서울에 올라갈 때 꼭 교회 들렀다 기차 타시고, 돌아오면 우리 집에 오시기 전에 먼저 교회 오셔서 기도하고 오시고. 여러분, 할 일 없으면 교회 담벼락 대고 기도하고 가세요. 그냥 이게 내 삶이어야 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