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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화

설교 속 이야기·일화·비유·인용을 모았습니다. 설교자의 설명을 요약한 내용이며, 원 설교의 맥락을 함께 확인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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샘에서 나는 짠물과 단물의 자연 비유

설교자는 야고보서 3장 11절과 12절에 나오는 샘의 비유를 소개합니다. 한 샘의 구멍에서 단물과 쓴물이 함께 나올 수 없고, 무화과나무가 감을 맺거나 포도나무가 무화과를 맺을 수 없다는 자연의 이치를 먼저 짚습니다. 설교자는 이를 통해 짠물이 단물을 내지 못한다는 말씀이 행위의 문제가 아니라 본질의 문제를 말한다고 설명합니다. 짠물이 솟는 샘에게 단물을 내라고 명령하고 결심을 아무리 강하게 해도, 근원이 짠물이라면 물은 계속 짠물일 뿐입니다. 설교자는 이 비유를 우리 인생에 적용하며, 타락하여 짠물과 독을 뿜어내는 사람이 스스로 단물을 낼 수 없다고 말합니다. 그는 인간의 의지와 결단, 도덕적 훈련만으로는 말이 바뀔 수 없다고 강조합니다. 그러므로 말이 달라지려면 겉의 행동을 고치는 데서 멈출 것이 아니라 그 뿌리와 근원이 바뀌어야 한다는 것이 설교자의 메시지입니다.

김살렘 · 2026-10-19

설교 내 6–6문단 · 예화 2

본문 발췌 보기

오늘 본문은 11절과 12절에 이르러 결정적인 자연의 비유를 듭니다. '샘의 샘이 한 구멍으로 어찌 단물과 쓴물을 내겠느냐? 내 형제들아, 어찌 무화과나무가 감나무 열매를, 포도나무가 무화과 열매를 맺겠느냐? 이와 같이 짠물이 단물을 내지 못하느니라.' 짠물이 단물을 낼 수 없다는 것은 본질의 문제를 말합니다. 짠물을 내는 샘에게 아무리 단물을 내라고 법을 가하고 결심을 하더라도, 근원이 짠물이라면 물은 계속 짠물일 뿐입니다. 타락해서 짠물과 독을 뿜어내는 우리 인생은 어떻게 단물을 낼 수 있겠습니까? 인간의 의지와 결단, 도덕적 훈련으로는 불가능합니다. 오직 그 근원이, 그 뿌리가 바뀌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