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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화

설교 속 이야기·일화·비유·인용을 모았습니다. 설교자의 설명을 요약한 내용이며, 원 설교의 맥락을 함께 확인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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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사장들이 낯선 성벽 공사에 나서다

설교자는 느헤미야 3장 1절에 나오는 대제사장 엘리아십과 제사장들이 양문과 근처 성벽을 건축했다는 기록에 주목합니다. 제사장들은 평소 성전에서 제사를 드리는 데 익숙했고, 성벽을 쌓고 성문을 만드는 일에는 익숙하지 않았을 것이라고 상상해 봅니다. 그래서 처음에는 어설프고 낯설었을 것이며, 서로 웃으면서 일을 했을 모습을 떠올립니다. 그럼에도 모범을 보이기 위해 팔을 걷어붙였던 그들이 이 일을 피하지 않았다는 점을 강조합니다. 나중에 제사장복을 입고 성문과 성벽을 성별할 때는 그 위엄이 드러났을 것이라고 말합니다. 설교자는 이 장면을 통해 익숙하지 않은 자리에서도 먼저 나서는 섬김의 자세를 적용합니다.

심원섭 · 2026-10-25

설교 내 7–7문단 · 예화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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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를 들어 1절을 보십시오. 가장 먼저 등장하는 사람들이 제사장들입니다. 대제사장 엘리아십과 그의 형제 제사장들이 양문, 제사에 쓰이는 양들이 드나드는 문입니다. 양문과 근처 성벽을 건축했다고 되어 있습니다. 여러분, 제사장들이 평소에 성문을 만들거나 성벽 쌓는 사람들은 아니었죠. 제사장이라면 성전에서 제사를 드리는 데 익숙한 사람들이었습니다. 그런데 그런 사람들이 성벽을 쌓고 성문을 만드니까 얼마나 처음에는 어설펐겠어요? 낯설었겠어요. 그런 일에는 다들 젬병이었겠죠. 모범을 보이기 위해 팔은 걷어붙였지만 어쩔 수 없이 서투니까 자기들도 웃고 다른 사람들도 웃고 그렇게 했겠죠. 그래도 나중에 제사장복을 입고 성문과 성벽을 성별할 때는 또 얼마나 위엄이 있었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