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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화

설교 속 이야기·일화·비유·인용을 모았습니다. 설교자의 설명을 요약한 내용이며, 원 설교의 맥락을 함께 확인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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썰물을 보고 바다가 마를까 걱정하지 않는 뱃사람

설교자는 노련한 뱃사람의 모습을 들어 복음의 승리를 확신하라고 말합니다. 뱃사람은 썰물이 몇 시간 이어져도 걱정하지 않고, 물때가 바뀌기를 확신하며 기다리며, 밀물은 제때 찾아옵니다. 설교자는 지난 삼십 분 사이에 바위가 드러났다고 해서 바다가 몇 주 동안 계속 빠져 영국 해협의 물이 하나도 남지 않고 프랑스 사람들이 셰르부르에서 걸어올 것이라고 말하는 사람은 없다고 지적합니다. 바다가 그런 식으로 줄어드는 일은 일어나지 않기 때문입니다. 그는 이 비유를 신앙에 적용하여, 복음이 무너지고 영원한 진리가 우리 땅에서 쫓겨날 것처럼 말하지 말자고 권합니다. 신자는 전능하신 주님을 섬기므로, 일시적인 썰물 같은 상황을 보고 두려워하지 말고 진리의 최종 승리를 확신해야 합니다. 이 비유는 일시적 현상과 변하지 않는 진리를 구별하는 데 쓰인 설교자의 비교입니다.

찰스 스펄전 · 2026-10-28

설교 내 86–86문단 · 예화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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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은 썰물이 몇 시간째 이어진다고 걱정하는 노련한 뱃사람을 만나 본 적이 없을 것입니다. 그렇습니다. 그는 물때가 바뀌기를 확신하며 기다리고, 밀물은 제시간에 찾아옵니다. 지난 삼십 분 사이에 저 바위가 드러났다고 해서 ‘바다가 몇 주 동안 이렇게 계속 빠지면 영국 해협에 물이 하나도 남지 않을 것이고, 프랑스 사람들이 셰르부르에서 걸어올 것이다’라고 말하지는 않습니다. 그런 식으로 바다가 줄어드는 일은 결코 일어나지 않으니 아무도 그처럼 유치하게 말하지 않습니다. 우리도 복음이 무너지고 영원한 진리가 우리 땅에서 쫓겨날 것처럼 말하지 맙시다. 우리는 전능하신 주님을 섬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