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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화

설교 속 이야기·일화·비유·인용을 모았습니다. 설교자의 설명을 요약한 내용이며, 원 설교의 맥락을 함께 확인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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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성경 강좌 심화 과정의 확산

설교자는 2008년 건강이 나빠지자 한국 교회에 전하고 싶은 말씀을 남겨야겠다고 생각했다. 그래서 에스라 성경 강좌 심화 과정을 만들었다. 구약을 4박 5일씩 두 차례, 신약을 한 차례 녹음해 엠피스리 파일로 만들고 시디에 담아 보급했다. 설교자는 이 시디가 자신의 사후에도 하나님 말씀을 들려주는 유언 같은 역할을 하리라 기대했다. 완성하고 나니 마음이 조금 홀가분해졌다. 그런데 반응은 설교자의 예상을 넘어섰다. 심화 과정은 많은 사람이 구입했고, 이후 판매가 많아 땅 장만과 시설 건축이 이루어졌다고 돌아본다. 광주 월광교회의 오일주 집사님처럼 먼 곳의 성도들도 참여했고, 불법 복제본까지 우루과이, 파라과이, 남아프리카공화국 등으로 퍼졌다. 필라델피아에서는 설교를 듣고 네팔 선교 헌금을 보낸 분도 있었다. 설교자는 심화 과정을 듣고 성경이 보이기 시작했다는 사람이 많다고 전하며, 하나님이 기도와 사역의 길을 넓혀 주셨다고 간증한다.

노우호 · 2026-10-18

설교 내 74–77문단 · 예화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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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도에 제가 건강이 조금 안 좋아지면서 이러다가는 내가 한국 교회에 전하고 싶은 말을 다 해 보지도 못하고 내 생이 끝나는 거 아닌가? 2008년도에는 뭘 했느냐? 에스라 성경 강좌 심화 과정이라는 걸 만들었어요. 구약을 4박 5일씩 두 번, 신약을 또 한 번, 그렇게 해 가지고 녹음해서 엠피스리 파일로 만들어 그때는 유에스비가 아니고 시디에 담아서 보급하게 됐는데, 나는 죽어도 내 시디는 살아 있어 가지고 계속 사람들에게 하나님 말씀을 들려줄 것이다. 그걸 해 놓고 나면 내가 한국 교회에 남기는 유언처럼 남아 있으리라 하고 만들었어요. 그걸 만들어 놓으니까 조금 마음이 홀가분해지고. 그때까지만 해도 당뇨도 있고 여러 가지가 힘들었는데 마음이 조금 가벼워졌어요. 그런데 그렇게 반응이 일어날 줄 몰랐어요. 지금 와서 돌아보면 그 이후, 2008년도 이후에 우리가 여기 땅을 장만하거나 이렇게 한 걸 보면 전부 다 그게 너무 많이 나간 거예요. 심화 과정이 엄청나게 많이 나간 거예요. 우리 상상을 넘어설 만큼 많이 나가 가지고 이런 시설도 만들어지고 그렇게 한 것 같습니다. 그 뒤로 다른 걸 만들어도 별로 많이 안 나갔는데 심화 과정은 정말 많은 사람들이 사 주고. 오늘 여기 앉아 계신 오일주 집사님, 최근에 알았는데, 이분은 제가 오래전에 광주 월광교회에 가서 세미나를 인도한 적이 있는데 거기서 이분이, 최근에 이야기를 듣고. 그러니까 지금도, 그건 불법인데 불법 복제품이 요즘은 유에스비에 담겨서 돌아가는데 온 세계를 돌아다니는 거예요. 우루과이, 파라과이, 남아프리카공화국의 요하네스버그, 더반 같은 데까지 가서, 발도 없는데 거기 날아다니는 거예요. 얼마 전에는 필라델피아에서 우리 설교를 들으시는 분이 있어 가지고 네팔 선교 헌금을 보내 온 분도 있는 거예요. 그런 분들을 보면 심화 과정을 듣고 성경이 안 보이다가 성경이 보이기 시작했다, 이런 분이 많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