욥기 1장 하늘 법정의 사탄과 하나님
설교자는 욥기 1장의 하늘 장면을 먼저 소개합니다. 사탄이 여호와 앞에 나아와 욥이 까닭 없이 하나님을 경외하는지 묻고, 하나님이 울타리를 걷어내면 욥이 주를 욕하리라고 말합니다. 하나님께서는 욥의 몸에는 손을 대지 말라는 조건으로 그의 소유물을 사탄의 손에 맡기십니다. 설교자는 이 장면이 어느 시대에나 해당하는 전형적인 상황이라고 봅니다. 그리고 누가복음 22장 31절의 '사탄이 너희를 요구하였다'도 같은 상황일 것이라고 해석합니다. 사탄이 하나님의 자녀를 해하려면 먼저 하나님께 나아와야 하며, 그의 모든 능력은 허락받은 능력이라는 것이 설교자의 강조점입니다. 세상에 서로 동등한 두 세력이 있는 것이 아니라 지극히 높으신 권능은 하나님께 있다고 설교자는 말합니다. 이 말씀은 악한 세력이 가까이 다가오는 듯한 우리 시대에 중요하다고 강조합니다.
설교 내 11–11문단 · 예화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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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탄이 여호와께 대답하여 이르되 욥이 어찌 까닭 없이 하나님을 경외하리이까. 주께서 그와 그의 집과 그의 모든 소유물을 울타리로 두르심 때문이 아니니이까. 주께서 그의 손으로 하는 바를 복되게 하사 그의 소유물이 땅에 넘치게 하셨음이니이다. 이제 주의 손을 펴서 그의 모든 소유물을 치소서. 그리하시면 틀림없이 주를 향하여 욕하지 않겠나이까. 여호와께서 사탄에게 이르시되 내가 그의 소유물을 다 네 손에 맡기노라. 다만 그의 몸에는 네 손을 대지 말지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