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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화

설교 속 이야기·일화·비유·인용을 모았습니다. 설교자의 설명을 요약한 내용이며, 원 설교의 맥락을 함께 확인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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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덴 사람들의 '알지 못하는 신' 제단

설교자는 사도행전에 나오는 아덴 사람들이 '그들이 알지 못하는 신에게' 세운 제단 이야기를 출발점으로 삼습니다. 설교자는 오늘날 영국의 일부 철학적 사상가들이 이와 비슷하게 알지 못하는 구속을 믿는다고 말하는 모습을 그 제단에 견줍니다. 그는 누구나 자신이 아는 것에 대해서는 나름의 설명을 할 수 있어야 하며, 믿는다고 말하면서도 그 의미를 밝히지 못한다면 실제로 이해하거나 참으로 믿는 것이 아닐 수 있다고 지적합니다. 이어서 설교자는 브라이턴의 로버트슨을 예로 듭니다. 로버트슨은 오늘날의 많은 진보적 사람들과 비교하면 정통에 가까웠지만, 그가 가르친 내용은 우리 주님께서 무언가를 이루셨고 그것이 어떤 식으로든 구원과 관련된다는 막연한 수준이었습니다. 설교자는 그것이 불확실한 가르침이었으나 오늘날의 교리보다는 낫다고 평가합니다. 이 대목은 구체적인 사건을 기록하기보다 인물과 입장을 대비시키는 비교입니다. 설교자의 결론은 속죄 교리를 막연한 신비로 두지 말고 분명하게 이해하고 설명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그는 알지 못하는 것을 예배하는 태도를 경계하며, 구속의 의미를 명확히 드러내라고 촉구합니다.

찰스 스펄전 · 2026-10-28

설교 내 5–5문단 · 예화 1

본문 발췌 보기

어떤 사람들은 구속을 믿는다고 하면서도 그 말이 무엇을 뜻하는지 밝히려 하지 않습니다. 이는 그들이 실제로 그것을 분명하게 이해하지 못하며, 어쩌면 참으로 믿지도 않는다는 뜻이 아니겠습니까? 누구나 자신이 아는 것에 관해서는 나름의 설명을 가지고 있습니다. 적어도 자신이 이해하는 바는 표현할 수 있습니다. 우리는 아덴 사람들과 그들이 알지 못하는 신에게 세운 제단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영국에는 철학적 사고를 하는 사람들 가운데 알지 못하는 구속을 믿는 이들이 있습니다. 우리는 그들이 이렇게 알지 못하는 것을 예배한다고 생각합니다. 브라이턴의 로버트슨은 오늘날 진보적 시대의 많은 사람과 비교하면 정통적이었습니다. 그러나 그가 가르쳤다는 내용은 이러했습니다. 우리 주님께서 무슨 일을 하셨는데, 그것이 어떤 식으로든 어느 정도 우리 구원과 관련된다는 것입니다. 그것은 불확실한 가르침이었지만 오늘날의 교리보다는 나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