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70년 미국 갤럽의 '고통의 의미' 설문
설교자는 1970년 미국 갤럽이 종교인과 종교가 없는 사람을 구분하기 위해 던진 질문을 소개합니다. 그 질문은 '고통의 의미가 있다고 생각하는가?'였고, 설교자는 이 문항을 만든 사람이 매우 생각이 깊었을 것이라고 평가합니다. 설교자는 우리 삶이 생물학적 삶의 전부라면 인생의 가장 큰 목표는 고통을 없애는 것이 될 것이라고 말합니다. 공부하고 좋은 직장에 가려는 이유도 결국 앞으로 예상되는 고통을 조금이라도 줄이려는 노력이라는 것입니다. 반면 하나님이 살아 계신다면 고통에도 의미가 있으며, 그 고통을 통해 하나님께서 무엇을 말씀하시는지 묻게 된다고 설명합니다. 설교자는 이전에는 사람에게 위로를 받던 사람이 고통을 통해 그리스도께 달려갈 수 있게 된다고 적용합니다.
설교 내 33–35문단 · 예화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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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1970년도에 미국 갤럽에서 설문 조사를 했어요. 종교인과 종교인이 아닌 사람을 구분하는 설문조사였죠. 제가 생각할 때 이 질문, 문항을 만든 사람은 정말 훌륭한 사람인 것 같아요. 정말 생각이 깊은 사람이에요. 갤럽의 역사를 잘 모르지만, 갤럽 역사상 가장 좋은 직원 중에 한 명이었을 것 같아요. 1970년도 미국 갤럽에서는 종교인과 종교인이 아닌 그리스도인을 구별하는 게 아니라, 종교인과 종교인이 아닌 사람을 구별하기 위해 이렇게 질문했습니다. 고통의 의미가 있다고 생각하는가? 너무 멋진 질문 같아요. 종교를 가지고 있는 사람과 종교를 가지고 있지 않은 사람을 분간하기 위해 갤럽에서 만든 질문이, 고통에는 의미가 있다고 생각하는가입니다. 여러분, 우리의 삶이 생물학적 삶의 전부라면, 여러분, 딱 100세까지 살고 모든 생물학적 삶이 끝난다면 우리 삶의 가장 큰 목표는 무엇입니까? 어떻게든 고통을 없애는 거죠. 없애는 거. 사실 따지고 보면 우리가 공부하는 이유, 좋은 직장에 가려는 이유, 우리가 무언가를 준비하는 모든 이유가 다 무엇입니까? 앞으로 예상될 고통들을 어떻게든 하나라도 줄여 보기 위한 노력들이죠. 그러나 여러분, 하나님이 살아 계신다면, 하나님이 살아 계시지 않는다면 고통에는 아무런 의미가 없습니다. 빨리 제거해야 되는 것이 우리에게 당연한 과제죠. 그러나 정말 하나님이 살아 계신다면, 이 고통을 통해서 하나님께서 나에게 무엇을 말씀하고 계실까? 내가 이 고통 가운데서도 그리스도께 달려가 얼마나 큰 위로를 받을 수 있는지가 기대되는 거잖아요. 내가 그동안은 사람에게 위로를 받았다면, 이 고통이 우리를 그렇게 만드는 거잖아요. 그리스도께 달려갈 수 있도록 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