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돔과 고모라 등 다른 심판받은 자들과의 비교
설교자는 홍수 때 멸망한 사람들에게만 복음이 다시 주어졌다는 해석을 소돔과 고모라 등 다른 심판받은 사람들과 비교하여 논박합니다. 홍수 이전과 이후에도 죄를 지은 사람들이 있었고, 소돔과 고모라 사람들이나 갑자기 멸망한 수많은 사람에게는 같은 기회가 주어지지 않았다고 지적합니다. 설교자는 그렇다면 왜 노아 시대의 이들만 따로 선택되었는지 답이 없다고 말합니다. 죄인으로서 그들의 처지는 다른 모든 죄인의 처지와 조금도 다르지 않다는 것이 그의 판단입니다. 그래서 특정한 집단에게만 두 번째 기회가 주어졌다는 주장은 근거가 약하다고 봅니다. 설교자는 이 질문이 본문 해석에서 중요한 검증 지점이라고 강조하며, 추측보다 성경 본문에 근거해야 한다는 입장을 드러냅니다.
설교 내 33–33문단 · 예화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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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수 때의 그 사람들 이전에도 죄를 지은 사람들이 있었습니다. 그 이후에도 죄를 지은 사람들이 있었습니다. 왜 그들에게만 기회가 주어집니까? 왜 소돔과 고모라 사람들에게는 주어지지 않습니까? 하나님의 역사로 갑자기 죽임을 당하고 멸망한 다른 수많은 사람들에게는 왜 주어지지 않습니까? 그렇다면 왜 이들만 따로 선택됩니까? 답이 없습니다. 참으로 아무런 답도 없습니다. 죄인으로서 그들의 처지는 다른 모든 죄인의 처지와 조금도 다르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