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리스테어 벡의 '목자와 양' 인용
설교 서두에서 설교자는 알리스테어 벡 목사가 종종 하는 말을 인용합니다. 그 말은 목자가 어떤 사람이 되느냐에 따라 양들도 그렇게 된다는 뜻입니다. 설교자는 이 말을 출발점으로 삼아 교회 지도자들이 교회 전체의 영적 성숙을 어떻게 모범으로 세울 수 있는지 살펴보겠다고 밝힙니다. 본문은 디모데전서 6장 11절부터이며, 바울이 디모데에게 주는 지침이 중심이 됩니다. 설교자는 지도자 개인의 신앙이 곧 공동체의 방향이 된다는 점을 강조하며 설교의 틀을 세웁니다. 청중에게는 자신이 믿음 안에서 꾸준히 자라고 있는지를 스스로 돌아보도록 권합니다. 이 인용은 지도자의 삶이 공동체에 미치는 영향을 보여 주는 도입부 역할을 합니다.
설교 내 1–1문단 · 예화 1
본문 발췌 보기
믿음 안에서 당신은 꾸준히 자라고 있습니까? 알리스테어 벡 목사는 종종 이렇게 말합니다. “목자는 어떻게 되느냐에 따라 양들도 그렇게 된다.” 오늘의 ‘진리로 삶 사는 법’ 설교에서는 바울 사도가 제자 티모테오에게 주신 지침을 통해 교회 지도자들이 교회 전체의 영적 성숙을 어떻게 모범으로 세울 수 있는지 살펴보겠습니다. 우리가 묵상할 성경 본문은 디모데전서 6장 11절부터입니다. 디모데전서 6장 11절입니다. “그러나 너는 하나님의 사람아, 이 모든 것에서 떠나서 의와 경건과 믿음과 사랑과 인내와 온유를 좇으라. 믿음의 선한 싸움을 싸우고, 영생을 붙잡으라. 너는 많은 증인 앞에서 좋은 고백을 하였으니, 이는 생명을 주시는 하나님과, 본디오 빌라도에게 증언할 때 좋은 고백을 하신 그리스도 예수 앞에서 이루어진 것이다. 내가 너를 주님 예수 그리스도의 나타나심까지 이르기까지 흠이 없고 책잡을 데 없는 자로 지키라고 명하노라. 이는 하나님께서 자기 때에 이루실 것이다. 하나님은 복되시고 오직 한 분뿐이신 왕이시며, 왕 중의 왕이시고 주 중의 주시며, 유일하게 죽지 아니하시고, 빛나는 빛 안에 계시며, 누구도 보지 못하거나 볼 수 없는 분이십니다. 영원히 그분께 영광과 권능이 있기를 원합니다. 아멘.” 잠시 기도하며 머물러 보겠습니다. “주님, 이 성경을 제게 살아 움직이게 하소서. 주님의 말씀 속에서 주님 자신을 보여 주소서. 제 자신과 제 구주를 보여 주소서. 그리고 이 성경을 제게 살아 움직이게 하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그들을 따라하지 말라.” 이 말은 예수님께서 마태복음에서 제자들에게 하신 말씀입니다. 예수님은 제자들이 이방인 이웃들과는 근본적으로 다르게 살아야 한다고 권면하셨습니다. 이 이방인들은 자연스러운 수준에서 다양한 일에 관심이 있었지만, 예수님은 제자들에게 “내가 가라면, 그리고 나를 신뢰한다고 한다면, 그들을 따라하지 말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이 간단한 말은 바울이 티모테오에게 이 지점에서 권면을 전할 때도 쉽게 사용할 수 있었을 것입니다. 바울은 티모테오와 그의 독자들에게 티모테오가 섬기는 교회 공동체에서 큰 영향을 끼친 거짓 선생들이 무익한 논쟁에 빠져 있고, 탐욕스럽고 이중적인 말을 하며, 문제를 일으키는 사람들을 지적하셨습니다. 티모테오의 사역이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영향을 끼치려면, 그는 이 사람들처럼 되어서는 안 된다는 점이 필수적이었습니다. 이 사람들은 자신들의 삶 방식을 통해 사역과 경건을 재정적 이익을 얻는 수단으로 보는 것을 드러냈습니다. 디모데전서 6장 3절부터 10절까지, 이는 처음이 아니지만, 바울은 이 사람들의 악행을 지적하고 있습니다. 11절을 시작하면서 바울은 티모테오에게 단호하게 말하며, 이전의 악한 인물들이 악행을 직업처럼 삼았다면, 티모테오의 삶과 사역은 선을 향한 헌신이 되어야 한다는 점을 분명히 강조합니다. 제 노트에는 이 초기 구절들을 읽으며 두 가지 문구를 중심으로 생각을 전개했습니다. 첫째는 “그를 어떻게 묘사했는가?” 둘째는 “그에게 어떻게 지시했는가?” 이 두 가지를 중심으로 이 구절들을 탐구해 나가겠습니다. 바울이 티모테오를 “하나님의 사람”이라고 묘사한 방식을 살펴보겠습니다. “그러나 너는 하나님의 사람이다.” 이 표현은 매우 인상 깊습니다. 잠시 멈추어 자신에게 물어보세요. “왜 그가 이렇게 표현했을까?” 바울은 “내 동료 병사”라고 말할 수도 있었고, 다른 곳에서처럼 “믿음의 아들”이라고 말할 수도 있었으며, 동료로서 격려할 수도 있었습니다. 그러나 그는 의도적으로, 분명히 이 매우 강렬한 표현을 선택했습니다. “그러나 너는, 이 금의 사람들과는 다르다. 그들은 금, 즉 재산에 너무 관심이 많았지만, 너는 금의 사람이 아니라, 하나님 사람이다.” 이 정체성의 문제는 이후 모든 권면의 기초가 됩니다. 티모테오가 누구인가, 또는 그가 어떤 사람인가가 그의 원칙과 실천을 결정합니다. 오늘날에는 사생활과 공적인 활동이 분리되어 있다고 여겨지는 경향이 있지만, 신약성경은 그런 구분을 아예 알지 못합니다. 오히려 개인의 성품과 정체성이 그가 결정을 내리는 원칙과 삶의 실천을 설명하고 기초를 제공한다고 말합니다. 이는 우리의 일상생활에서도 다양한 방식으로 드러납니다. 신학자 싱클레어 퍼거슨은 자신의 책에서 아름다운 이야기를 들려줍니다. 그는 영국의 한 도시 거리를 걷는 노인을 묘사합니다. 그가 인도를 걷고 있을 때, 젊은 남자가 그에게 다가옵니다. 그 노인은 젊은 남자의 태도에 깊은 인상을 받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