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두 살 예수님과 부모의 예루살렘 방문
설교자는 누가복음에 나오는 열두 살 예수님의 이야기를 소개합니다. 예수님이 부모님과 함께 예루살렘을 방문했다가 헤어지게 되었고, 부모는 아들을 잃어버린 줄 모르고 한참을 찾아다니다가 마지막으로 성전에서 예수님을 발견했습니다. 부모님이 섭섭해하며 날 이렇게 찾게 만드냐고 말하자, 예수님은 어찌하여 나를 찾으셨느냐, 내가 내 아버지 집에 있어야 될 줄을 알지 못하셨느냐고 대답하셨습니다. 설교자는 이 대답을 부모님이 한 방 맞은 장면으로 표현하며 생생하게 전합니다. 그는 이 장면을 빌려 청중이 새벽기도에서 만날 수 있는 사람, 교회에 오면 틀림없이 만날 수 있는 사람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합니다. 또한 사는 곳을 기도의 동산으로 만들라고 권하며, 일이 있든 없든 교회는 일이 없어도 오는 곳이라는 점을 강조합니다. 설교자는 예수님이 아버지 집에 머무셨던 것처럼 성도들도 하나님의 집인 교회를 자연스럽게 찾는 삶을 살아야 한다고 권면합니다.
설교 내 20–21문단 · 예화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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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룟 유다는 예수가 어디 있는지 잘 알았어요. 예수님이 열두 살 때에 누가복음에 보면 부모님과 같이 예루살렘을 방문했는데 예수님하고 헤어졌어요. 그래서 예수님을 잃어버려서 부모들이 굉장히 황당하게 자기 아들을 찾다 찾다 나중에 마지막으로 성전에 가서 예수님을 찾았어요. 그래서 그 부모님들이 예수님한테 좀 섭섭해하며 “아니, 이렇게 날 찾게 만드냐?” 그랬더니 예수님이 하신 유명한 말씀 기억하세요. 누가복음 2장 49절 말씀 한번 자막을 통해서 같이 읽어 볼까요? 시작. “예수께서 가라사대 어찌하여 나를 찾으셨나이까? 내가 내 아버지 집에 있어야 될 줄을 알지 못하셨나이까?” 부모님이 한 방 맞은 거예요. 아니, 왜 날 찾습니까? 내가 아버지 집에 있어야 할 것도 모르셨습니까? 예수님이 그렇게 대답을 했다는 거예요. 나는 여러분이 새벽기도 하면 만날 수 있는 사람 되기를 바랍니다. 아멘. 나는 여러분이 교회 오면 만날 수 있는, 저 사람 몇 부 예배 가면 딱 만난다, 저건 틀림없다. 할렐루야. 여러분이 사는 곳을 기도 동산으로 만드십시오. 여러분이 일이 있건 없건, 교회라는 데는 일이 없어도 오는 데가 교회입니다. “당신 교회 왜 왔어?” “그냥 왔어요.” “무슨 일 있어?” “아니요. 그냥 왔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