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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화

설교 속 이야기·일화·비유·인용을 모았습니다. 설교자의 설명을 요약한 내용이며, 원 설교의 맥락을 함께 확인해 주세요.

총 2개 · 1 / 1쪽 · 한 쪽 20개

아리스토텔레스의 『복종』 인용과 온유함 이해

설교자는 그리스-로마 시대에 온유함이 나약함이나 굴종으로 읽힐 위험이 있었다는 사례로 아리스토텔레스의 『복종』이라는 책을 인용합니다. 인용문은 적절할 때 말하지 않는 사람이나 적절할 때 화내지 않는 사람은 노예적이고, 적절할 때 분노하지 않는 사람은 어리석다고 말합니다. 즉 화를 내야 할 때 화를 내는 것이 당연하다고 본 것입니다. 설교자는 이 글을 통해 당시 사회에서 온유함이 약한 사람의 태도로 여겨졌음을 설명합니다. 또한 명예를 중시하던 사회에서는 자신에게 불리한 상황이 생기면 화를 내어 명예를 되찾는 것이 당연하게 받아들여졌다고 덧붙입니다. 이런 배경과 대비하여 설교자는 성경이 말하는 온유함은 세상의 이해와 다르다고 강조합니다. 세상이 말하는 강함과 분노의 기준 위에서 온유함을 바라보면 오해가 생길 수 있으므로, 온유함의 의미를 다시 살펴야 한다는 것이 이 대목의 적용입니다.

김성헌 · 2026-10-20

설교 내 8–8문단 · 예화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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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로마 시대에는 온유함이 나약함이나 굴종으로 읽힐 위험이 있었습니다. 아리스토텔레스의 『복종』이라는 책에서는 '적절할 때 말하지 않는 사람은, 적절할 때 화내지 않는 사람은 노예적이다. 적절할 때 분지 않는 사람은 어리석다'고 말합니다. 화를 내야 할 때 화를 내는 것이 당연하다는 뜻입니다. 그래서 당시 사회에서 온유함은 나약함으로 보였습니다. 또한 명예 사회에서는 자신에게 불리한 조건이 있을 때 화를 내어 자신의 명예를 되찾는 것이 당연했습니다.

모세와 아론, 미리암의 비난 사건

설교자는 민수기 12장 3절의 '이 사람 모세는 온유함이 지면에 있는 모든 사람보다 더하더라'는 말씀을 펼칩니다. 이 구절의 앞뒤 문맥에는 모세의 형제인 아론과 미리암이 모세를 비난한 사건이 있습니다. 설교자는 그때 모세가 아무런 반응도 보이지 않고 모든 문제를 하나님께 맡겼다고 설명합니다. 자신을 변호하거나 맞서지 않은 모세의 태도가 그가 말한 온유함의 모습입니다. 이어서 하나님께서 모세를 옳다고 인정하셨고, 아론과 미리암을 엄히 책망하셨다고 전합니다. 설교자는 이 결말을 통해 온유한 사람의 문제를 하나님께서 직접 다루신다는 점을 강조합니다. 이 사건은 하나님 앞에서 자신을 낮추고 억울함까지 주님께 올려드리는 삶을 적용하는 근거가 됩니다. 성도가 사람과의 갈등 속에서 자신의 권리를 내세우기보다 하나님께 맡기는 태도를 배워야 한다는 것이 설교자의 메시지입니다.

김성헌 · 2026-10-20

설교 내 10–10문단 · 예화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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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수기 12장 3절에 '이 사람 모세는 온유함이 지면에 있는 모든 사람보다 더하더라'고 기록되어 있습니다. 이는 앞뒤 문맥을 보면, 모세의 형제인 아론과 미리암이 모세를 비난한 사건과 관련이 있습니다. 모세는 아무런 반응도 하지 않았고, 하나님께 모든 문제를 맡겼습니다. 하나님께서는 모세를 옳다고 인정하셨고, 아론과 미리암을 엄히 책망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