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 속 인물 쉴라의 '작은 신'
설교자는 책 속 등장인물 쉴라의 말을 인용합니다. 쉴라는 '나에게는 나만의 작은 신이 있어'라고 말하며, 그 신을 쉴라라고 부르고 자신의 종교를 쉴라이즘이라 부릅니다. 설교자는 이것과 참된 신앙 사이에 엄청난 차이가 있다고 말합니다. 그러나 하나님을 단지 우리 자신의 연장선으로 생각한다면, 그분은 마음속에 자리 잡은 우리만의 신과 다르지 않게 됩니다. 설교자는 예배의 자리에서 '우리를 지으신 주 우리 하나님 앞에 무릎 꿇자'라고 고백해야 함을 강조합니다. 차를 운전하면서도 마음으로 예배하고 엎드리기를 바라며, 기도 가운데 정기적으로 무릎 꿇는 것은 하나님께 복종하는 행위라고 말합니다. 또한 기도 중 무릎을 꿇을 때 하나님만이 은혜로 다시 두 발로 일으켜 세우신다는 사실을 상기시켜 준다고 나눕니다.
설교 내 4–4문단 · 예화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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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여러분, 우리가 하나님의 초월성, 이 놀라운 신비를 조금이라도 깨닫기 시작할 때, 그것은 우리의 경험 어느 지점에서든, 특히 예배에서 우리가 얼마나 하찮은 것에 마음을 쏟는지를 드러냅니다. 왜냐하면 여러분과 제가 하나님을 단지 우리 자신의 연장선쯤으로 생각한다면, 그분은 마치 마음속에 자리 잡은 우리만의 신과 같기 때문입니다. 그 책에서 등장인물 중 하나인 쉴라는 이렇게 말합니다. "나에게는 나만의 작은 신이 있어. 그 신을 쉴라라고 부르고, 나의 종교는 쉴라이즘이라고 해." 글쎄요, 그것과 이것 사이에는 엄청난 차이가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가 이런 식으로 살아간다면, 예배하러 나아갈 때 누군가 이렇게 말할 것입니다. "오라, 우리가 경배하고 엎드리자. 우리를 지으신 주 우리 하나님 앞에 무릎 꿇자." 여러분은 차를 운전하면서도 마음으로 예배하고 엎드린 적이 있습니까? 그렇게 하기를 바랍니다. 여러분이 기도 가운데 정기적으로 하나님 앞에 무릎 꿇기를 바랍니다. 이는 그분께 복종하는 행위이며, 제가 기도 가운데 무릎 꿇을 때 오직 하나님께서 그 은혜로 다시 제 두 발로 일어서게 하실 것이라는 사실을 상기시켜 주기 때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