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리베이터에서 만난 배우 공유와 설교자의 아내
설교자는 아내가 겪은 경험을 이야기합니다. 아내가 엘리베이터를 타고 기다리다 문이 열렸을 때 배우 공유가 걸어 나왔습니다. 아내는 놀라서 '어머, 세상에'라는 말이 나올 정도로 숨이 멎는 듯했고, 자기도 모르게 그를 따라가고 있었다고 합니다. 설교자는 이 장면을 통해 감탄과 이끌림의 의미를 설명합니다. 그는 '어머, 세상에'라는 감탄이 경배이고, 그 이끌림이 헌신이라고 적용합니다. 참된 예배는 보상이나 위로를 기대하며 억지로 드리는 행위가 아니라, 그분의 아름다움을 목격하고 터져 나오는 것이라고 말합니다. 이사야와 사도들이 변한 이유도 이 목격 때문이었다고 설명합니다. 그 결과 사람은 즐거움으로, 그분만을 향하여, 이끌리듯 무언가를 허비할 수 있게 된다는 것입니다.
설교 내 33–33문단 · 예화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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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이사야서를 보면 사자들이 주님을 향하여 ‘거룩하다, 거룩하다, 거룩하다’를 외치며 경배가 터져 나옵니다. 이유는 의지적으로 행한 게 아니라, 너무 아름다워서 터져 나온 것입니다. ‘거룩’이란 ‘카도’라는 단어는 온 우주에서 무한히 탁월하고 아름답고 지고한 최고의 상태를 뜻하여서, 동시에 그 거룩을 본 자들의 감탄과 최고의 찬사가 됩니다. 언젠가 제 아내가 엘리베이터를 타고 기다리다가 문이 열렸는데, 배우 공유가 걸어나오더랍니다. 그 순간 자기도 모르게 입을 막고 ‘어머, 세상에’라고는 안 했고, ‘어머, 세상에’라고 하며 숨이 멎는 줄 알았다고 하더군요. 참고로 제 앞에서 숨을 잘 쉽니다. 그리고는 그를 향해 이끌리듯 공유를 따라가고 있는 자신을 발견했답니다. 여러분, ‘어머, 세상에’가 경배입니다. 그리고 그 이끌림이 헌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