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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화

설교 속 이야기·일화·비유·인용을 모았습니다. 설교자의 설명을 요약한 내용이며, 원 설교의 맥락을 함께 확인해 주세요.

총 1개 · 1 / 1쪽 · 한 쪽 20개

베드로의 완벽한 고백과 십자가 앞의 실패

설교자는 마가복음 8장 27절부터 34절까지의 유명한 장면을 소개합니다. 예수님은 제자들에게 먼저 사람들이 자신을 누구라고 하는지 물으셨고, 이어서 '너희는 나를 누구라고 하느냐'고 물으셨습니다. 이때 베드로는 '주님은 그리스도시이다'라고 대답했습니다. 설교자는 마태복음의 평행 본문을 함께 언급하며, 베드로가 '주님은 그리스도시요 살아 계신 하나님의 아들입니다'라고 고백했다고 말합니다. 설교자는 이것이 인류 역사상 예수님에 대한 가장 완전한 대답이라고 평가하고, 예수님도 베드로를 칭찬하셨다고 전합니다. 그런데 예수님이 자신이 고난을 받고 십자가에서 죽으실 것을 말씀하시자, 베드로는 예수님을 붙들고 그렇게 되지 않을 것이라며 책망했습니다. 예수님은 돌이키셔서 베드로를 꾸짖으며 '사단아, 내 뒤로 물러가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설교자는 베드로가 가장 온전한 지식과 믿음을 갖고 있었지만, 바로 직후에 사탄의 자리에 서게 되었다는 점을 충격적인 장면으로 설명합니다. 예수님이 이어서 '누구든지 나를 따르려거든 자기를 부인하고 자기 십자가를 지고 나를 따르라'고 말씀하셨다는 점도 함께 짚습니다. 설교자는 우리의 믿음이 행함을 만들어내지 못하는 이유가 자기를 부인하지 못하기 때문이라고 적용합니다. 하나님과 예수님을 알고 오랫동안 신앙생활을 했더라도 행동이 나타나지 않는다면, 그 원인은 자기 부인의 실패에 있다는 메시지입니다.

남득현 · 2026-10-21

설교 내 4–4문단 · 예화 2

본문 발췌 보기

여러분, 우리가 한 번 성경을 떠나서 마가복음 8장 말씀을 보시겠어요? 마가복음 8장 27절부터 30절, 34절 말씀을 보시면, 이건 아주 유명한 장면입니다. 이건 무엇이냐면, 예수님께서 제자들한테 '너희는 나를 누구라고 하느냐?'라고 묻는 첫 번째 질문하는 장면이거든요. 그래서 예수님께서 제자들한테 물어봐요. 사람들이 나를 누구라고 하는지. 그리고 제자들한테도 물어보죠. 너희는 나를 누구라고 하느냐? 그때 29절에 보면, 베드로가 이 '너는 나를 누구라 하느냐?' 하는 질문을 듣고 대답합니다. 대답하여 이르되, '주님은 그리스도시이다'라고 대답해요. 여러분, 마태복음의 동일한 말씀을 베드로가 뭐라고 대답하냐면, '주님은 그리스도시요 살아 계신 하나님의 아들입니다'라고 대답해요. 여러분, 인류 역사상 예수님에 대해서 가장 완전하고 온전한 대답을 베드로가 합니다. 지식적으로. 그래서 예수님께서 칭찬하시죠. 베드로한테 '잘하였다. 이것을 알게 하신 이는 하나님이시다'라고 하시죠. 베드로가 예수님에 대해서 가장 완벽한 대답을 합니다. 지식적으로. 그리고 어떤 일이 벌어집니까? 이 대답을 듣고 그제서 예수님이 자신이 고난당하고 십자가에 죽으실 것을 제자들한테 말하죠. 그때 베드로가 뭐라고 반응합니까? 베드로가 예수님을 붙들어 놓고 '절대 그렇게 안 될 거다'라고 예수님을 붙들고 책망하죠. 그때 마가복음 8장 33절에 보면, 예수께서 돌이키사 제자들을 보시며 베드로를 꾸짖어 뭐라고 말씀하시냐면, '사단아, 내 뒤로 물러가라'라고 말씀하세요. 여러분, 베드로가 가장 완벽한 지식을 갖고 있었지만 그 후에 사단이 됩니다. 이게 충격적이죠. 베드로는 예수님에 대해서 가장 온전한 지식, 가장 온전한 믿음을 갖고 있었지만 그 후에 사단이 됩니다. 직후에. 그리고 예수님께서 뭐라고 말씀하세요? '누구든지 나를 따르려거든 자기를 부인하고, 자기 십자가를 지고 나를 따르라'고 말씀하시죠. 여러분, 우리의 믿음이 왜 행함을 만들어 내지 못하냐면, 자기를 부인하지 못하기 때문이죠. 이게 너무나 어렵기 때문에 행동을 만들어 내지 못합니다. 지식은 있는데 우리가 오랫동안 신앙생활을 해서 하나님이 누구신지도 알고 예수님이 누구신지도 알고 있는데, 정작 행동이 나타나지 않는 이유는 자기를 부인하지 못하기 때문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