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름이 남아 있던 항아리
설교자는 소년이 가져온 항아리 하나에서 기름이 흘러나오지 않는 장면을 그립니다. 어머니는 기적적인 항아리를 다른 항아리 위에 들어 보지만 기름은 나오지 않습니다. 그녀가 항아리를 흔들어 보니 바닥에 약간의 기름이 남아 있었습니다. 항아리를 건네준 이웃은 안에 조금 남겨 두어도 괜찮을 것이라고 생각했을 것이라고 설교자는 상상합니다. 그러나 어머니는 기름이 흐르지 않는 이유가 항아리에 기름이 이미 조금 남아 있기 때문이라고 말합니다. 그녀는 아들에게 마지막 방울까지 다 부어 버리라고 명령합니다. 어머니는 자신이 비어 있는 항아리만 사용하라고 명령받았다고 말하며, 비어 있지 않은 항아리로는 아무것도 할 수 없다고 강조합니다. 설교자는 이 장면을 남겨 둔 자기 의와 자기 것을 완전히 비워야 은혜가 채워진다는 가르침으로 연결합니다. 항아리의 바닥에 남은 기름처럼 조금이라도 자기 것을 붙들고 있으면 은혜가 흘러들지 못한다는 것입니다. 설교자는 이 일을 마치자 기름이 자유롭게 흘러나와 항아리를 꽉 채웠다는 장면을 근거로, 비움이야말로 적절한 자세라고 말합니다.
설교 내 12–13문단 · 예화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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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년들이 또 다른 항아리를 가져옵니다. 그가 항아리를 들여다보니, 어머니의 기름이 그 안으로 흘러나오지 않습니다. 어머니는 기적적인 항아리를 다른 항아리 위에 들고 올리지만, 기름은 흘러나오지 않습니다. "이 항아리에 무슨 문제가 있는 거야, 내 아이?"라고 묻습니다. 그들이 항아리를 흔들어 보니, 바닥에 약간의 기름이 남아 있었습니다. 항아리를 건네준 이웃은 "다 빼내지 않아도 괜찮을 거야. 가엾은 사람들, 안에 조금만 남겨두면 괜찮을 거야."라고 생각했습니다. 어머니는 소년에게 말합니다. "기름이 흘러나오지 않는 것은 항아리에 이미 기름이 조금 남아 있기 때문이야. 부어 버려, 아들아. 마지막 방울까지 다 부어 버려. 나는 비어 있는 항아리만 사용하라고 명령받았어. 이 항아리는 비어 있지 않으니, 아무것도 할 수 없어." 이 일을 마치자, 기름은 자유롭게 흘러나와 항아리를 꽉 채웁니다. 그러므로 당신이 아직 기대할 만한 좋은 것이라도 남아 있다면, 우리 주님 예수의 은혜는 당신을 떠나지 않을 것입니다. 비어 있는 그릇이 필요합니다. 이 점을 기억하십시오. 비움이야말로 적절함입니다. 자연적인 선함의 부족은 당신이 하나님의 은혜를 필요로 한다는 것을 증명하며, 그 필요 자체가 당신이 받을 수 있는 능력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