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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화

설교 속 이야기·일화·비유·인용을 모았습니다. 설교자의 설명을 요약한 내용이며, 원 설교의 맥락을 함께 확인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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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애굽기 33장에서 모세가 본 하나님의 뒷모습

설교자는 디모데전서의 보이지 않으시는 하나님을 생각할 때 출애굽기 33장의 장면을 떠올립니다. 모세가 하나님께 그분의 영광을 보여 달라고 구하자, 주님은 모든 선하심을 그 앞에 지나가게 하시며 자신의 이름 여호와를 선포하겠다고 응답하셨습니다. 그러나 사람이 하나님을 보고 살 수 없기에 얼굴은 보지 못한다고 하셨습니다. 주님은 모세를 바위 위에 서게 하고 바위 틈에 두신 뒤, 영광이 지나갈 때까지 손으로 그를 덮으셨습니다. 손을 거두자 모세는 주님의 뒷모습만 볼 수 있었습니다. 설교자는 이 장면을 근거로 하나님은 불멸하시고 보이지 않으시며 접근할 수 없는 분이라고 적용합니다. 하나님을 인간의 기준에 맞춰 가둘 수 없다는 점을 일깨우는 것입니다.

알리스테어 벡 · 2026-10-28

설교 내 3–3문단 · 예화 2

본문 발췌 보기

이제 하나님의 보이지 않으심을 생각할 때, 바울이 출애굽기 33장의 장면을 염두에 두고 있다고 여길 수밖에 없습니다. 모세가 하나님께 그분의 영광을 보여 달라고 구했을 때, 주님께서는 이렇게 응답하셨습니다. "내가 내 모든 선하심을 네 앞에 지나가게 하고, 내 이름 곧 여호와를 네 앞에 선포하리라. 내가 은혜를 베풀 자에게 은혜를 베풀고, 긍휼을 베풀 자에게 긍휼을 베풀리라." 그러나 그분은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너는 내 얼굴을 보지 못하리니, 사람이 나를 보고 살 수 없음이니라." 그리고 주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내 곁에 한 장소가 있으니 너는 바위 위에 서라. 내 영광이 지나갈 때에 내가 너를 바위 틈에 두고, 내가 지나가기까지 내 손으로 너를 덮으리라. 그리고 내가 손을 거두면 너는 내 뒷모습을 보게 되리니, 내 얼굴은 보지 못하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