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교자의 어린 시절 학업 중단과 늦은 고등학교 진학
설교자는 자신의 어린 시절을 고백하며 처음에는 참 불행했다고 말합니다. 어려운 시절에 태어나 공부를 하다가 초등학교 3학년까지만 다니고 그만두었고, 중학교도 중단했습니다. 그러다 스물아홉 살 때 고등학교에 들어갔는데, 열여섯 살에 가야 할 학교에 다른 사람보다 13년을 돌아서 간 셈이었습니다. 그러나 설교자는 나중에 초등학교와 중학교 동창회에 나가 보니 하나님을 아는 동창이 몇 명 되지 않았다고 말합니다. 그는 자신이 처음보다 나중에 조금 나아졌다고 느끼며, 많은 사람이 예수를 믿고 나중이 좋아졌다고 증언합니다. 이 이야기는 처음에 어려웠어도 끝이 좋은 인생을 살 수 있다는 적용으로 연결됩니다.
설교 내 30–31문단 · 예화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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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처음에 어렵다가 나중이 좋은 사람들이 있는데 우리가 이런 사람이 되었으면 좋겠어요. 물론 처음부터 시종일관 좋으면 제일 좋죠. 그런데 여기 처음에 잘된 사람이 누가 있어요? 나부터 처음에 참 불행했어요. 너무 어려운 시절에 태어나서 공부를 하다가 그만뒀거든요. 초등학교를 3학년까지 가다가 그만두고, 중학교도 그만두고, 그러고 나서 스물아홉 살 때 고등학교에 갔어요. 열여섯 살에 가야 되는데 스물아홉 살에 고등학교에 가니까 다른 사람보다 13년이나 둘러서 학교에 간 거예요. 그래도 나중에 동창회에 가 보니까, 다른 사람들이 보기에는 안 그럴 수 있는데 내가 볼 때는 내가 제일 잘된 것 같아요. 그 사람들은 하나님을 거의 잘 몰라요. 초등학교 동창, 중학교 동창들을 보니까 하나님을 아는 사람이 몇 사람 안 돼요. 초등학교 동창 중에 한두 사람, 중학교 동창 중에 한두 사람, 그게 다예요. 저도 어쩌면 처음보다 나중에 조금 나아졌지 않느냐. 상당히 많은 사람이 예수 믿고 정말 나중이 좋아졌다는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