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테파노 살해에 동의하고 교회를 핍박한 바울
설교자는 바울이 기독교인을 향해 얼마나 적대적이었는지를 먼저 설명합니다. 바울은 스테파노의 학살을 승인했고 교회를 파괴하고 있었으며, 더 많은 기독교인을 체포하려고 다메섹으로 향하고 있었습니다. 설교자는 이 장면에서 바울의 삶에 예수님께로 나아가는 징후가 전혀 없었다고 봅니다. 그럼에도 예수님께서 먼저 그를 구원하시려 했다는 점이 이 본문의 핵심으로 제시됩니다. 설교자는 바울의 회심이 오랜 준비를 거친 결과가 아니라 갑작스러운 하나님의 개입이었다고 해석합니다. 그래서 준비의 징후가 전혀 보이지 않는 사람들을 위해서도 희망을 잃어서는 안 된다고 권면합니다. 주변의 누군가가 그리스도에게서 멀리 있어 보여도 기도를 멈추지 말아야 한다는 적용이 이어집니다. 설교자는 하나님께서 우리의 기대에 따라 행동하지 않으시며 사람을 변화시키실 수 있다는 확신으로 청중을 격려합니다. 이 이야기는 바울이 가장 먼 자리에 있던 순간에도 은혜가 찾아왔다는 메시지로 정리됩니다.
설교 내 1–1문단 · 예화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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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울은 자신의 전환을 하나님께서 그의 삶에서 준비하신 일과 연결시키지 않았습니다. 그는 삶 속에서 쌓인 죄책감이나 실망, 죽음이나 지옥에 대한 두려움이 그의 전환을 이끌었다고 믿지 않았습니다. 그는 계속 나아가고 있었고, 행동했으며, 자신의 종교에 완전히 헌신해 있었습니다. 그런데 갑자기 하나님이 개입하셨습니다. 이는 우리가 아는 바와 같이, 준비의 징후가 전혀 보이지 않는 사람들을 위해 희망을 잃어서는 안 된다는 뜻입니다. 사도행전 속에서 바울이 어디 있는지 살펴보면, 그는 스테파노의 학살을 승인했고 교회를 파괴하고 있었습니다. 그는 더 많은 기독교인을 체포하려고 대마세도로 향하고 있었습니다. 그의 삶에는 예수님께로 나아가고 있다는 징후가 전혀 없었습니다. 그런데 예수님께서 그를 구원하시려고 하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