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이 먹는다고 함께 먹는 것은 아닙니다
조회 1📖 본문 말씀 — 고린도전서 11:27-29
11:27 그러므로 누구든지 주의 떡이나 잔을 합당치 않게 먹고 마시는 자는 주의 몸과 피를 범하는 죄가 있느니라 11:28 사람이 자기를 살피고 그 후에야 이 떡을 먹고 이 잔을 마실지니 11:29 주의 몸을 분변치 못하고 먹고 마시는 자는 자기의 죄를 먹고 마시는 것이니라
English (KJV)
11:27 Wherefore whosoever shall eat this bread, and drink this cup of the Lord, unworthily, shall be guilty of the body and blood of the Lord. 11:28 But let a man examine himself, and so let him eat of that bread, and drink of that cup. 11:29 For he that eateth and drinketh unworthily, eateth and drinketh damnation to himself, not discerning the Lord’s body.
개역한글 · KJV (공개 번역본)
성경사전 해시태그 · 1
원어 · 헬라어 · 20
STEPBible.org · Tyndale House Cambridge · CC BY 4.0. TAHOT 주 본문(L/Q/R), TAGNT 주 본문(N)과 N 없는 절의 전통 본문(K). 한글 읽기: 규칙 변환 참고(전통·문맥별 차이).
관주 15
더보기 · 5절
- 고린도 교회의 성찬은 계층과 파당의 분열 속에서 함께 먹는 공동체성을 잃어버린 모습이었다.
- 27절부터 29절의 자기를 살핌과 주의 몸을 분별함은 개인의 죄를 넘어 함께하는 교회를 살피는 일이다.
- 성찬은 서로를 돌보고 기도하며 참여할 때 공동체 전체를 세우는 은혜의 방편이 된다.
고린도 교회의 분쟁과 성찬의 왜곡
고린도 교회에는 분쟁과 파당이 있었고 계층 사이에 섞이지 않는 갈라짐이 있었다. 바울은 19절을 파당을 권장하는 말이 아니라 분열이 심해질 때 나타날 상황을 한탄하는 말로 읽어야 하며, 이것이 성찬에서도 드러났다고 설명한다.
성경사전 해시태그 · 9
계층별로 달랐던 성찬의 모습
고린도 교회는 각자 음식을 가져와 함께 나누는 방식으로 성찬을 진행했다. 부유한 이들은 고급 음식을 가져왔고 가난한 이들은 빈손으로 오거나 늦게 왔다. 부유한 이들은 늦게 오는 가난한 이들을 기다리지 않고 먼저 먹고 취했으며, 가난한 이들은 남은 음식을 먹거나 굶어야 했다. 바울은 22절에서 이를 심하게 꾸짖는다.
성경사전 해시태그 · 6
공동체를 살피는 성찬
27절부터 29절의 '자기를 살핌'과 '주의 몸을 분별함'을 개인의 죄 회개에만 한정하지 않고, 함께하는 지체에 대한 마음과 교회를 살피는 것으로 읽어야 한다. 주의 몸은 교회를 뜻할 수 있으며, 교회를 살피지 않고 성찬에 참여하는 것이 잘못이다. 30절부터 32절에서 바울은 서로를 돌보지 않아 약한 자와 병든 자가 남아 있다고 말한다.
성경사전 해시태그 · 9
기도로 세우는 성찬
오늘날 우리는 고린도 교회와 같은 방식으로 성찬을 하지 않지만, 같이 먹으면서도 공동체를 돌보지 않을 수 있다. 설교자는 주보 사이의 남서울 주간 기도 제목을 활용해 환우와 교회를 위해 성찬 전에 기도하자고 제안한다. 성찬은 공동체 전체에 주시는 약속이 있는 은혜의 방편이다.
성경사전 해시태그 · 7
- 나는 성찬에 참여할 때 자격과 유익만 생각하는가, 함께하는 지체를 살피는가
- 나는 이번 주 우리 교회의 환우와 가족을 위해 구체적으로 무엇을 기도할 수 있는가
이 글은 원본 설교의 자막을 AI가 한국어로 요약한 것으로, 오역·누락이 있을 수 있습니다. 정확한 내용은 원본 설교를 들어 주세요. 저작권은 원저작자에게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