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음과 함께 고난을 받으라
조회 0📖 본문 말씀 — 디모데후서 1:6-8
1:6 그러므로 내가 나의 안수함으로 네 속에 있는 하나님의 은사를 다시 불일듯 하게 하기 위하여 너로 생각하게 하노니 1:7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신 것은 두려워하는 마음이 아니요 오직 능력과 사랑과 근신하는 마음이니 1:8 그러므로 네가 우리 주의 증거와 또는 주를 위하여 갇힌 자 된 나를 부끄러워 말고 오직 하나님의 능력을 좇아 복음과 함께 고난을 받으라
English (KJV)
1:6 Wherefore I put thee in remembrance that thou stir up the gift of God, which is in thee by the putting on of my hands. 1:7 For God hath not given us the spirit of fear; but of power, and of love, and of a sound mind. 1:8 Be not thou therefore ashamed of the testimony of our Lord, nor of me his prisoner: but be thou partaker of the afflictions of the gospel according to the power of God;
개역한글 · KJV (공개 번역본)
성경사전 해시태그 · 11
원어 · 헬라어 · 31
STEPBible.org · Tyndale House Cambridge · CC BY 4.0. TAHOT 주 본문(L/Q/R), TAGNT 주 본문(N)과 N 없는 절의 전통 본문(K). 한글 읽기: 규칙 변환 참고(전통·문맥별 차이).
관주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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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울은 죽음을 앞두고 디모데에게 두려워하지 말고 하나님의 능력을 따라 복음과 함께 고난을 받으라고 유언처럼 권면한다.
- 하나님은 두려움이 아니라 능력과 사랑과 절제하는 마음을 성도에게 주시며, 그 능력은 우리 자신의 자질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주시는 것이다.
- 복음을 담대히 증언하고 복음을 위해 고난받는 지체의 아픔에 함께 참여하는 것이 복음과 함께 고난받는 삶이다.
디모데후서의 핵심 주제: 바울이 죽음을 앞두고 믿음의 아들 디모데에게 남긴 유언과 같은 편지이며, 오늘 본문 7-8절이 그 전체 주제를 담고 있다. 바울이 남기고 싶어 한 결론은 '두려워하지 말고 담대하여 하나님의 능력을 따라 복음과 함께 고난을 받으라'는 것이다. 설교자는 이 권면이 디모데뿐 아니라 오늘 성도들에게도 주어진 부름이라고 강조한다.
고난을 잃어버린 시대와 고난의 의미: 오늘날은 고난 없는 삶을 행복으로 여기지만, 돌아보면 가장 행복했던 때는 형통한 때가 아니라 어렵고 가난했던 시기였다는 것을 많은 이들이 기억한다. 설교자도 아내와 가난하게 지내며 돼지고기 반 근을 나누어 먹던 때를 따뜻한 기억으로 떠올린다. 복음을 위한 진리와 생명의 고난에 참여하는 것이 참된 삶의 방식이라는 것이 바울의 유언이다.
두려움을 이기는 하나님의 은사: 6절의 '그러므로'는 앞선 믿음과 안수에 근거한 권면이다. 바울은 디모데 속의 하나님의 은사가 불일듯 다시 살아나기를 원한다. 하나님은 7절에서 두려움이 아니라 능력과 사랑과 절제하는 마음을 주신다. 디모데는 젊고 몸도 약한 데다 바울의 뒤를 잇고 핍박을 마주해야 했으므로 두려울 만했다. 두려움 자체가 전혀 없다는 뜻이 아니라, 두려움에 지배되어 마땅히 해야 할 일을 하지 못하는 것이 하나님의 뜻이 아니라는 설명이다. 성도는 자기 자질을 의지하기보다 능력 주시는 하나님을 의지해야 한다.
사랑과 절제로 두려움을 이김: 사람은 본성적으로 자기중심적이고 헛된 영광을 좇지만, 하나님은 자신을 사랑하고 이웃을 유익하게 하는 마음을 주신다. 요한일서의 말씀처럼 하나님이 먼저 사랑하신 것에 응답하는 사랑이 두려움을 몰아낸다. 또한 절제는 두려움이 가져오는 엉뚱한 추측과 불합리한 생각을 분별하고 질서 안에 가두는 지혜이다. 성도는 세상이 부추기는 불안에 휩쓸리지 않고 사랑과 분별력으로 살아간다.
복음과 함께 고난을 받는 삶: 8절에서 고난은 복음을 따라 사는 삶에 필연적으로 따라오는 것이며 피해야 할 이상한 일이 아니다. 첫째는 십자가의 복음을 부끄러워하지 않고 예수가 주와 메시아이심을 담대히 증언하는 것이다. 둘째는 복음을 위해 갇히고 고난당하는 지체를 부끄러워하지 않고 섬기며 그 아픔과 눈물을 함께 나누는 것이다. 교회는 그리스도를 머리로 한 한 몸이므로 서로의 고통을 외면할 수 없다. 그렇게 하나님의 능력을 의지해 고난에 참여할 때, 땅에서 하늘의 권능과 영원한 영광을 경험하게 된다.
- 나는 두려움과 염려에 지배당해 해야 할 바른 일을 미루고 있지는 않은가?
- 복음을 부끄러워하지 않고 담대히 말하고, 고난 중에 있는 지체의 아픔을 내 아픔처럼 함께 나누고 있는가?
이 글은 원본 설교의 자막을 AI가 한국어로 요약한 것으로, 오역·누락이 있을 수 있습니다. 정확한 내용은 원본 설교를 들어 주세요. 저작권은 원저작자에게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