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렉산드로스의 얼음도끼
설교자는 알렉산드로스의 이야기를 들려줍니다. 알렉산드로스가 군대를 이끌고 페르시아로 들어가려 할 때, 얼음과 눈으로 덮인 산을 뚫고 나아가야 했습니다. 길이 험하자 병사들은 돌아가려 했습니다. 그때 알렉산드로스는 말에서 내려 얼음도끼를 들고 앞장섰습니다. 그는 자주 허리까지 눈에 잠긴 채 얼음덩이를 깨뜨리며 길을 열었습니다. 이것을 본 마케도니아 병사들은 왕이 앞서 간다면 온 세상이라도 가로지를 수 있다고 느꼈다고 합니다. 설교자는 이 장면을 그리스도와 연결합니다. 주님께서 십자가의 고통을 통과하여 앞장서 가셨으니, 신자들도 그분이 어디로 이끄시든 따라가야 한다는 것입니다. 또 그는 고난이 있을 때 비교할 대상을 동료 군사들 가운데서만 찾지 말고, 죄인들의 거역을 견디신 주님을 바라보라고 말합니다. 이 이야기는 지도자가 먼저 고난의 길을 여는 모습이 따르는 사람들에게 용기를 준다는 메시지를 담고 있습니다.
설교 내 51–51문단 · 예화 6
본문 발췌 보기
어떤 목회자는 외칩니다. ‘저는 너무나 부끄러운 대우를 받았습니다!’ 그렇습니다. 여러분보다 훨씬 훌륭한 사람들도 훨씬 더 나쁜 대우를 받았습니다. 고난에서 비교할 상대를 동료 군사들 가운데서만 찾지 마십시오. 주님께서 친히 죄인들의 그토록 심한 거역을 어떻게 견디셨는지 생각하십시오. 알렉산드로스가 군대를 이끌고 페르시아로 들어가 얼음과 눈으로 뒤덮인 산을 뚫고 나아가야 했을 때, 병사들은 돌아가려 했습니다. 그러자 알렉산드로스가 말에서 내려 얼음도끼를 들고 앞장섰습니다. 자주 허리까지 눈에 잠긴 채 얼음덩이를 깨뜨리며 길을 열었습니다. 그러자 마케도니아 병사들은 알렉산드로스가 앞서간다면 온 세상이라도 가로지를 수 있다고 느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