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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화

설교 속 이야기·일화·비유·인용을 모았습니다. 설교자의 설명을 요약한 내용이며, 원 설교의 맥락을 함께 확인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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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디오 빌라도의 실정과 손 씻는 이야기

설교자는 본디오 빌라도의 실정과 최후를 소개합니다. 빌라도는 성전의 돈을 수로 공사에 쓰는 일로 유대인들의 반발을 샀고, 갈릴리 사람들을 학살하는 사건과 황금방패 사건 등으로 문제를 일으켰습니다. 사마리아 사람들이 그리심산에 모세의 거룩한 기물이 묻혀 있다는 소문에 모여들었을 때, 빌라도의 군인들이 그들을 무자비하게 죽였다고 전합니다. 이에 사마리아 사람들이 시리아 총독 루키우스 비텔리우스에게 고발했고, 빌라도는 총독직에서 해임되어 로마로 소환되었습니다. 그는 유배지에서 죽을 때까지 자꾸 손을 씻었다고 전해집니다. 설교자는 이 이야기를 통해 누가가 역사적 안목과 관점을 가지고 기록했다는 점을 강조합니다.

노우호 · 2026-10-28

설교 내 49–50문단 · 예화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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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동이 날 것 같다고 하니까, 뭐, 나는 죄가 없다 하면서 손을 씻고 엉터리 재판을 해요. 그리고 그 뒤에, AD 36년경에 사마리아 사람들을 또 무지막지하게 학살합니다. 그 사마리아 사람들도 문제예요. 그리심산에 모세의 거룩한 기물이 묻혀 있다는 소문을 내 가지고, 사람들이 사마리아로 너무 많이 몰려가니까, 이것을 무장한 빌라도 군인들이 반란이 나는 것 아닌가 해서 초기에 진압을 해야 한다며 마구 죽여 버렸어요. 그래서 이 사마리아 사람들이 그 당시 시리아 총독, 수리아 지방 총독인 루키우스 비텔리우스라는 사람에게 고발합니다. 그래서 로마의 총독 중에서 더 높은 총독인 루키우스 비텔리우스가 결국 빌라도를 총독직에서 해임하고 로마로 소환합니다. 이 사람도 어디 갈리아 지방인가 어딘가로 유배를 갔는데, 사람이 좀 이상해졌어요. 빌라도가 아침마다 자꾸 손을 씻는 거예요. 자기 손에 피가 묻었다고 그러면서 씻고 와서 또 닦고, 내 손에 왜 피가 있지 하면서 또 손을 씻고, 그렇게 죽을 때까지 계속 손을 씻다가 죽었다는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