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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화

설교 속 이야기·일화·비유·인용을 모았습니다. 설교자의 설명을 요약한 내용이며, 원 설교의 맥락을 함께 확인해 주세요.

총 1개 · 1 / 1쪽 · 한 쪽 20개

아켈라오의 왕위 청원과 유대인 사절단

설교자는 누가복음 19장 비유의 배경이 되는 역사적 사연을 설명합니다. 헤롯이 죽은 뒤 그의 아들 아켈라오가 왕위를 받기 위해 로마로 떠났습니다. 아켈라오는 성전에서 예배하던 사람 약 3,000명을 죽인 적이 있을 만큼 악한 인물이었다고 설명됩니다. 그가 로마에 가 있는 사이 유대인들은 사절단을 보내 그가 유대인의 왕이 되면 안 된다고 황제에게 간청했습니다. 사절단 50명이 로비를 하며 황제를 설득한 결과, 아켈라오는 왕으로 책봉되지 못하고 유대, 사마리아, 이두매를 다스리는 분봉왕의 권한만 받게 되었습니다. 설교자는 당시 유대인들이 다 아는 이 이야기가 예수님의 비유 배경에 깔려 있는 것 같다고 말합니다. 우리에게는 낯설지만 청중에게는 익숙한 사건이었음을 강조합니다.

노우호 · 2026-10-28

설교 내 26–26문단 · 예화 7

본문 발췌 보기

어, 그러니까 예수님이 오시기 전 한 4년 경인데, BC 4년경에, 예수님은 그때, 사, 지금 그 1926년 전에 예수님이 온 게 아니고, 실제는 그보다 조금 전에 왔어요. 우리가 아는 연도는 한 4년 정도 차이가 나 있는 거예요. 그때 헤롯이 이제 죽었잖아요. 어, 헤롯이 죽고, 어, 헤롯의 아들 중에 아켈라오라는 사람이 있어. 아켈라오. 어, 헤롯의 장자였는데, 이 아켈라오가 어, 왕위를 받아 가지고 오려고 로마로 갑니다. 로마로 가서 로마로부터, 어, 유대인의 왕으로 그 인준을 받아와야 돼. 그래 갔는데, 아켈라오가 못 했어요. 어, 자기 아버지는 그래도 못돼도 어, 물러설 때 다가설 때 알고 외교도 하고 뭐 그런 센스가 있는 사람이라, 아주 [콧방귀] 악하지만은 그래도 센스가 있어요. 헤롯 대왕이라는 사람이. 근데 이 아켈라오 녀석은요, 못된 게 도를 넘었어요. 그 성전에서 예배하는 사람을 한 3,000명쯤 때 죽인 적이 있어. 아켈라오가. 그 그런 못된 놈이라. 그런데 어, 로마에 [목을 가다듬음] 가서 황제, 로마 초대 황제 아구스투스 옥타비아누스를 찾아가서, 어, 왕으로 지명을 받아오려고 간 거라. 갔는데 유대인들이요, 그 뒤에 아켈라오가 떠난 걸 알고 [콧방귀] 유대인 회의에서 그 사절단을 보내요. 로마 황제 옥타비아누스, [목을 가다듬음] 아우구스투스 옥타비아누스를 만나 가지고, 아켈라오 이놈은 천하에 못된 놈이기 때문에 절대 우리 유대인 왕이 되면 안 된다고. 그래서 로비를 하고 해 가지고 사절단을 50명을 보냅니다. 그래서 [콧방귀] 사정을 이야기하고 간청하여, 50명이 가서 황제를 잘 설득해 가지고 왕이 안 됐어. 왕은 안 되고 분봉왕, 통치는 유대와 사마리아, 어, 유대, 사마리아, 이두매, 그 세 지역을 통치하는 분봉왕 권한은 주지만, 왕으로는 책봉이 안 됩니다. 그래 돌아와 가지고, 그 유대인들도 얼마나 포악하게 자기 왕 되지 못하게 사절단 보냈다 해 가지고 어, 난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