젊은 관원과 예수님의 대화
설교자는 누가복음 18장에 나오는 한 관원이 예수님께 찾아와 영생을 얻으려면 무엇을 해야 하느냐고 묻는 장면을 봉독하며 이야기를 시작합니다. 예수님께서 계명을 말씀하시자 관원은 어려서부터 다 지켰다고 답합니다. 그러나 예수님은 그에게 한 가지 부족한 것이 있다고 하시며, 가진 것을 팔아 가난한 자들에게 나누어 주고 와서 자신을 좇으라고 말씀하십니다. 설교자는 이 관원이 젊은 나이에 관원이 되어 세상적 부귀와 권세를 가졌지만, 그것만으로는 만족하지 못하고 영원을 사모하는 마음으로 찾아왔다고 풀어 줍니다. 그러나 그가 큰 부자였기에 이 말씀을 듣고 심히 근심했다는 결말을 전하며, 세상의 소유보다 영생의 질문이 더 중요하다는 적용을 덧붙입니다. 설교자는 관원이 가장 중요한 질문을 가져왔다는 점도 짚으며, 신앙은 질문의 크기만큼 자란다는 말로 청중에게 질문하는 신앙을 권합니다.
설교 내 2–2문단 · 예화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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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관원이 물어 가로되, “선한 선생님이여, 내가 무엇을 하여야 영생을 얻으리이까?” 예수께서 이르시되, “네가 어찌하여 나를 선하다 일컫느냐? 하나님 한 분 외에는 선한 이가 없느니라. 네가 계명을 아나니, 간음하지 말라, 살인하지 말라, 도적질하지 말라, 거짓 증거하지 말라, 네 부모를 공경하라 하였느니라.” 여짜오되, “이것은 내가 어려서부터 다 지키었나이다.” 예수께서 이 말을 들으시고 이르시되, “네가 오히려 한 가지 부족한 것이 있으니, 네게 있는 것을 다 팔아 가난한 자들을 나눠 주라. 그리하면 하늘에서 보화가 네게 있으리라. 그리고 와서 나를 좇으라” 하시니, 그 사람이 큰 부자인 고로 이 말씀을 듣고 심히 근심하더라.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