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가복음의 벗은 몸으로 도망간 청년
설교자는 마가복음 14장 51절과 52절을 함께 읽습니다. 예수께서 붙잡히셨을 때 제자들이 모두 예수를 버리고 도망했다는 내용입니다. 요한복음에는 그 표현이 나오지 않지만, 마가복음에는 제자들이 순식간에 후다닥 달아났다고 기록되어 있다고 설명합니다. 특히 한 청년이 벗은 몸에 베 홑이불을 버리고 도망갔다는 장면을 소개합니다. 설교자는 그가 홑옷만 입고 있었던 것 같다고 추측하며, 안에는 아무것도 입지 않은 채 달아난 모습으로 전합니다. 그 청년이 누구인지 궁금해하는 사람이 많고, 마가복음에 나오므로 마가 자신이 아니겠느냐는 얘기가 많다고 소개합니다. 그러나 설교자는 마가가 자기 이름을 넣을 수는 없었을 것이라고 말하며, 핵심은 제자들이 다 도망갔고 그 가운데 한 청년이 옷을 벗고 달아났다는 사실이라고 정리합니다. 이 장면은 체포의 순간에 제자들이 얼마나 급히 흩어졌는지를 생생하게 보여 줍니다.
설교 내 9–9문단 · 예화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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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가복음 14장 51절, 52절의 말씀을 나눠서 함께 보시겠습니다. 시작. 51절, 52절에 보면 제자들이 다 예수를 버리고 도망했다는 말이 있습니다. 예수님이 붙잡혔을 때 요한복음에는 그 표현이 안 나와 있지만, 마가복음에는 예수 제자들이 일단 순식간에 후다닥 도망을 갔고, 한 청년이 벗은 몸에 베 홑이불을 버리고 도망갔다고 합니다. 아마 그는 홑옷만 입고 있었던 것 같아요. 안에 아무것도 없고, 그런데 그 사건이라니까 홑옷을 버리고 벗은 몸으로 도망갔다고 돼 있습니다. 그 제자가 누구냐? 이게 궁금한데, 이것이 마가복음에 나오는 것이니까, 마가 자신이 아니겠냐는 얘기가 많습니다. 자기 이름을 넣을 수는 없고, 제자들이 다 도망갔고 마가는 옷 벗고 도망갔다는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