욥의 고난과 친구들의 위로
설교자는 욥을 고난의 대명사처럼 떠올리며, 그에게 이루 말할 수 없는 고난이 닥쳤다고 말합니다. 욥을 위로하러 온 것 같았던 친구들에게서도 위로를 얻지 못했고, 오히려 상처 난 곳에 소금을 뿌리는 것과 같은 어려움을 겪었습니다. 그러나 설교자는 그 고난 후에 욥이 하나님께 고백한 내용에 주목합니다. 욥은 이전에는 주를 귀로 들었으나 이제는 눈으로 본다고 고백했습니다. 설교자는 이 고백을 근거로, 하나님의 사람이 겪는 고난이 결국 사람을 하나님을 보게 만드는 길로 인도한다고 설명합니다. 고난은 잠자던 영혼을 깨우는 경종과 같아서, 하나님을 똑바로 바라보게 하고 찬양과 감사로 이끈다는 것입니다. 설교자는 지금 고난 가운데 있는 성도들도 그 고난을 영혼을 울리는 경종으로 받아들이기를 축복합니다. 그리하여 고난 중에도 하나님을 더욱 선명하게 바라보는 은혜가 있기를 권면합니다.
설교 내 5–5문단 · 예화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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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고난 하면 대명사처럼 등장하는 인물이 있습니다. 바로 욥이죠. 이 욥을 생각하면 이루 말할 수 없는 고난이 그에게 닥쳤습니다. 그리고 욥을 위로하러 온 것 같아 보이는 친구들에게도 어떠한 위로를 얻지 못하고, 오히려 그 상처 난 곳에 소금을 뿌리는 것과도 같은 어려운 일을 욥이 지나게 되는 것을 보게 됩니다. 그런데 그 고난 후에 욥이 하나님께 대하여 고백하는 것이 무엇인가 하면, 내가 이전에는 주를 귀로 들었으나 이제는 눈으로 봅니다. 고백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