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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화

설교 속 이야기·일화·비유·인용을 모았습니다. 설교자의 설명을 요약한 내용이며, 원 설교의 맥락을 함께 확인해 주세요.

총 2개 · 1 / 1쪽 · 한 쪽 20개

욥의 고난과 친구들의 위로

설교자는 욥을 고난의 대명사처럼 떠올리며, 그에게 이루 말할 수 없는 고난이 닥쳤다고 말합니다. 욥을 위로하러 온 것 같았던 친구들에게서도 위로를 얻지 못했고, 오히려 상처 난 곳에 소금을 뿌리는 것과 같은 어려움을 겪었습니다. 그러나 설교자는 그 고난 후에 욥이 하나님께 고백한 내용에 주목합니다. 욥은 이전에는 주를 귀로 들었으나 이제는 눈으로 본다고 고백했습니다. 설교자는 이 고백을 근거로, 하나님의 사람이 겪는 고난이 결국 사람을 하나님을 보게 만드는 길로 인도한다고 설명합니다. 고난은 잠자던 영혼을 깨우는 경종과 같아서, 하나님을 똑바로 바라보게 하고 찬양과 감사로 이끈다는 것입니다. 설교자는 지금 고난 가운데 있는 성도들도 그 고난을 영혼을 울리는 경종으로 받아들이기를 축복합니다. 그리하여 고난 중에도 하나님을 더욱 선명하게 바라보는 은혜가 있기를 권면합니다.

안성준 · 2026-10-28

설교 내 5–5문단 · 예화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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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고난 하면 대명사처럼 등장하는 인물이 있습니다. 바로 욥이죠. 이 욥을 생각하면 이루 말할 수 없는 고난이 그에게 닥쳤습니다. 그리고 욥을 위로하러 온 것 같아 보이는 친구들에게도 어떠한 위로를 얻지 못하고, 오히려 그 상처 난 곳에 소금을 뿌리는 것과도 같은 어려운 일을 욥이 지나게 되는 것을 보게 됩니다. 그런데 그 고난 후에 욥이 하나님께 대하여 고백하는 것이 무엇인가 하면, 내가 이전에는 주를 귀로 들었으나 이제는 눈으로 봅니다. 고백하고 있습니다.

욥의 인내와 그가 받은 결말

설교자는 욥의 이야기를 통해 인내와 하나님이 주신 결말을 설명합니다. 욥은 천상에서 있었던 하나님과 사탄의 대화를 명백하게 알지 못한 채 소유와 몸에 큰 고난을 겪었습니다. 그럼에도 욥은 '주신이도 여호와시요, 거두신이도 여호와시니, 주의 이름이 찬송을 받을지라'라고 고백하며 끝까지 버텼다고 전합니다. 설교자는 욥이 중간에 한탄하고 친구들에게 원망하며 하나님께 항변하기도 했지만, 큰 흐름에서는 인내했다고 봅니다. 욥기 19장 25절과 26절의 대속자에 대한 고백은 부활 신앙을 보여 주며, 인내의 과정 중에도 하나님을 바라보는 신앙의 열매가 드러났다고 말합니다. 설교자는 욥의 마지막 결말을 통해 인내 끝에 주어지는 하나님의 자비와 긍휼을 적용하며, 어떤 상황에서도 입술로 하나님을 원망하기보다 하나님께 아뢰는 기도로 나아가자고 권면합니다.

조시환 · 2026-10-23

설교 내 4–6문단 · 예화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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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절 말씀을 읽어볼까요? '보라, 인내하는 자를 우리가 복되다 하나니. 너희가 욥의 인내를 들었고, 주께서 주신 결말을 보았거니와, 주는 가장 자비하시고 긍휼히 여기시는 이시니라'고 말씀합니다. 인내한 자를 복되다고 말씀하셨다는 것입니다. 야고보서에서도 인내의 신학이 있습니다. 1장 12절 말씀에 보면, '시험을 받는 자는 복이 있나니, 이는 시련을 견뎌내는 자가 주께서 자기를 사랑하는 자들에게 약속하신 생명의 면류관을 얻을 것이기 때문이라'고 말씀합니다. 인내의 끝에는 생명의 면류관을 하나님께서 예배하고 계십니다. 그리고 오늘 예로 든 욥의 인내를 보았습니다. 욥의 인내는 어떻습니까? 욥은 천상의 대화, 하나님과 사탄의 대화를 명백하게 알지 못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욥을 자랑스럽게 여기셨습니다. '온전하고 순전하고 정직하여서 하나님을 경외하고 악에서 떠난 자가 이 세상에 욕 같은 자가 어디 있느냐?'고 말씀하셨습니다. 사탄이 욥이 하나님을 경외하는 이유가 하나님께서 아무것도 주지 않았기 때문이라고 주장하자, 하나님께서 욥의 소유와 몸을 치셨습니다. 그런 것을 모르고도 욥은 '주신이도 여호와시요, 거두신이도 여호와시니, 주의 이름이 찬송을 받을지라'고 고백하면서 끝까지 버텼습니다. 물론 욥은 중간중간 생애를 한탄하기도 하고, 친구들에게 강하게 원망하기도 하였으며, 하나님께 항변하기도 했습니다. 그러나 큰 흐름에서 욥은 인내했다고 설명할 수 있습니다. 욥기 16장 19절 말씀을 보면, '이제 나의 정인이 하늘에 계시고, 나의 중보자가 높은데 계시니라'고 기록되어 있습니다. 욥의 인내 과정 중에서 너무 답답해서 누군가 중보자가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는 것입니다. 욥기 19장 25절과 26절 말씀을 보면, '내가 알기에는 나의 대속자가 살아 계시니, 마침내 그가 땅 위에 서실 것이며, 내 가족이 벗김을 당한 뒤에도 내가 육체 밖에서 하나님을 보리라'고 고백합니다. 이는 부활 신앙을 소망하는 모습을 보여줍니다. 인내의 과정 중에서 하나님을 바라보는 신앙의 열매를 발견할 수 있습니다. 욥은 그런 열매를 맺게 되었다는 말씀입니다. 11절 하반절에 보면, '주께서는 가장 자비하시고 긍휼히 여기시는 이시다'고 말씀합니다. 이 말씀의 원어적 표현은 '많은 창자가 있다'는 것입니다. 연민이나 긍휼, 불쌍히 여기시는 마음이 가득 담겨 있습니다. 주님은 가장 자비로우셔서, 욥이 부분적으로는 회개하지 않았습니까? 하나님 앞에 회개할 내용이 있었습니다. 하나님을 100% 완전하게 신뢰하지는 못했지만, 하나님께서 인정해 주셨습니다. 욥의 인내를 인정해 주시고, 그 과정 속에 많은 하나님의 열매를 보여 주셨다는 것입니다. 욥의 마지막 결말은 어떻습니까? 42장 말씀에 보면, 친구들과 하나님 사이에서 욥이 중보자 역할을 합니다. 예수님의 역할을 하는 것입니다. 우리가 다 아는 바와 같이, 욥의 소유물이 두 배가 되었고, 예쁜 자녀들도 많이 두었습니다. 그러나 욥기 42장 맨끝절 말씀은 '용이 죽었다'고 합니다. 인생의 결말은 죽음입니다. 그러나 욥의 결말은 죽음이 아닌 것입니다. 그 인내 과정 속에서 예수님을 바라보는 믿음이 최종적으로 죽음을 통해 하나님과 관계를 맺고 열매를 맺는 예수님을 만나게 되는 곳으로 결말을 맺습니다. 그러한 열매를 맺게 될 것이라는 말씀을 우리에게 주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