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라도의 딜레마 (1부)
조회 0📖 본문 말씀 — 마가복음 15:6-15
15:6 명절을 당하면 백성의 구하는 대로 죄수 하나를 놓아 주는 전례가 있더니 15:7 민란을 꾸미고 이 민란에 살인하고 포박된 자 중에 바라바라 하는 자가 있는지라 15:8 무리가 나아가서 전례대로 하여 주기를 구한대 15:9 빌라도가 대답하여 가로되 `너희는 내가 유대인의 왕을 너희에게 놓아주기를 원하느냐 ?' 하니 15:10 이는 저가 대제사장들이 시기로 예수를 넘겨 준 줄 앎이러라 15:11 그러나 대제사장들이 무리를 충동하여 도리어 바라바를 놓아 달라 하게 하니 15:12 빌라도가 또 대답하여 가로되 `그러면 너희가 유대인의 왕이라 하는 이는 내가 어떻게 하랴 ?' 15:13 저희가 다시 소리지르되 `저를 십자가에 못 박게 하소서' 15:14 빌라도가 가로되 `어찜이뇨 무슨 악한 일을 하였느냐 ?' 하니 더욱 소리지르되 `십자가에 못 박게 하소서' 하는지라 15:15 빌라도가 무리에게 만족을 주고자 하여 바라바는 놓아 주고 예수는 채찍질하고 십자가에 못 박히게 넘겨주니라
English (KJV)
15:6 Now at that feast he released unto them one prisoner, whomsoever they desired. 15:7 And there was one named Barabbas, which lay bound with them that had made insurrection with him, who had committed murder in the insurrection. 15:8 And the multitude crying aloud began to desire him to do as he had ever done unto them. 15:9 But Pilate answered them, saying, Will ye that I release unto you the King of the Jews? 15:10 For he knew that the chief priests had delivered him for envy. 15:11 But the chief priests moved the people, that he should rather release Barabbas unto them. 15:12 And Pilate answered and said again unto them, What will ye then that I shall do unto him whom ye call the King of the Jews? 15:13 And they cried out again, Crucify him. 15:14 Then Pilate said unto them, Why, what evil hath he done? And they cried out the more exceedingly, Crucify him. 15:15 And so Pilate, willing to content the people, released Barabbas unto them, and delivered Jesus, when he had scourged him, to be crucified.
개역한글 · KJV (공개 번역본)
성경사전 해시태그 · 13
원어 · 헬라어 · 47
STEPBible.org · Tyndale House Cambridge · CC BY 4.0. TAHOT 주 본문(L/Q/R), TAGNT 주 본문(N)과 N 없는 절의 전통 본문(K). 한글 읽기: 규칙 변환 참고(전통·문맥별 차이).
관주 15
더보기 · 5절
- 빌라도는 로마의 권위를 대표했지만 교만, 자존심, 약삭빠름, 미신 때문에 옳은 일을 행하지 못했다.
- 예수님의 침묵은 무력함이 아니라 자신의 참된 정체를 드러내시는 사건이었다.
- 예수님께 대해 중립을 취하는 것은 불가능하며, 사람들은 그분을 받아들이거나 거부하게 된다.
빌라도와 로마의 권력
빌라도는 로마의 권력을 대표하는 인물이다. 그러므로 빌라도를 단순한 개인으로만 보아서는 안 되고, 그 뒤에 로마 자체의 권위를 지닌 존재로 보아야 한다. 그는 교만했고, 자존심이 강했으며, 약삭빨랐다. 또한 사람의 비위를 맞추려 했고, 아내의 말에 동요될 만큼 미신적이었다.
성경사전 해시태그 · 8
바라바와 무리
바라바는 폭동과 살인에 가담한 반역자로, 그날 아침 죄수였다가 예수님의 죽음으로 자유인이 되었다. 무리는 흔히 변덕스러운 군중으로 해석되지만, 설교자는 종려주일에 예수님을 맞이했던 무리 대부분이 갈릴리에서 온 사람들이었을 가능성이 높다고 본다. 예루살렘 무리는 대제사장들의 선동에 넘어갔다.
성경사전 해시태그 · 9
침묵하시는 예수님
빌라도는 예수님의 침묵에 놀랐고, 예수님이 무죄하다는 것을 확신했다. 그러나 예수님의 침묵은 도살장으로 끌려가는 어린 양처럼 자신의 참된 정체를 드러내신 것이었다. 빌라도는 중립에 서려 했지만 그것은 불가능한 시도였다.
성경사전 해시태그 · 4
종교적 적개심
설교자는 예수님과 그분의 은혜에 가장 강하게 반대하는 사람들이 흔히 가장 종교적인 사람들이라고 말한다. 요한이 기록한 대로 자기 백성이 그분을 받아들이지 않았다는 사실이 이 장면에서 그대로 이루어졌다. 베드로가 예루살렘 무리 앞에서 담대하게 증언했듯이, 이 죄는 분명히 드러났지만 그 가운데서도 복음은 전해졌다.
성경사전 해시태그 · 11
- 나는 예수님에 대해 중립을 지키려는 태도를 취하고 있지는 않은가?
- 무리의 소리나 사람의 평가 때문에 옳은 일을 미루고 있지는 않은가?
이 글은 원본 설교의 자막을 AI가 한국어로 요약한 것으로, 오역·누락이 있을 수 있습니다. 정확한 내용은 원본 설교를 들어 주세요. 저작권은 원저작자에게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