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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화

설교 속 이야기·일화·비유·인용을 모았습니다. 설교자의 설명을 요약한 내용이며, 원 설교의 맥락을 함께 확인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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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의 이혼을 겪은 설교자가 공동체에서 받은 사랑

설교자는 자신의 어린 시절 가족 관계에서 본능적인 사랑을 거의 느끼지 못했다고 고백합니다. 너무 일찍 아버지와 어머니가 이혼하셨고, 이혼하실 때 누님이 어머니를 따라갔다고 말합니다. 그래서 가족 안의 사랑을 경험적으로 충분히 누리지 못했다고 합니다. 이 때문에 예수님을 믿을 때 하나님이 나를 사랑하신다는 말이 가장 어려웠다고 나눕니다. 믿기지 않는 그 사랑을 도저히 감당할 수 없어 매우 힘들었다고 말합니다. 그러다 대학에 올라와 20대와 30대를 보낸 공동체에서 형들과 누나들을 만났습니다. 그 공동체에서 꽁꽁 닫혀 있던 마음을 형들과 누나들이 어루만져 주었습니다. 설교자는 그 공동체가 늘 생각나며, 그때 받은 사랑을 잊을 수 없다고 고백합니다. 마음 한편에는 버림받았다는 상처가 약간 남아 있었다고 합니다. 형들과 누나들은 그에게 무조건적으로 사랑하는 것이 무엇인지 가르쳐 주었습니다. 사랑이 조금씩 닿으면서 마음이 약간씩 부드러워졌고, 말씀으로 깨닫게 하시는 주님의 사랑이 마음에 탁 와닿았을 때 너무 감동적이었다고 전합니다. 설교자는 이 경험을 바탕으로 교회 지체를 가족처럼 사랑해야 한다고 적용합니다.

화종부 · 2026-10-18

설교 내 5–5문단 · 예화 2

본문 발췌 보기

여러분에게 제가 여러 번 말했지만, 저는 가족 관계 안에 있는 본능적인 사랑을 거의 못 느끼고 자랐어요. 너무 일찍 아버지 어머니가 이혼하셨고, 아버지 어머니 이혼하실 때 누님이 어머니를 따라갔기 때문에 저는 사실 형제들 가운데 혹은 가족 가운데 있는 본능적인 사랑이라는 것이 참 경험적으로 약했고, 그래서 예수 믿을 때 하나님이 날 사랑하신다 하는 말이 제일 어려웠어요. 안 믿겨지는 그 사랑을 도저히 감당할 수가 없어서 너무 힘들었어요. 그런데 대학으로 올라오면서 제 젊은 시절 20대와 30대를 보냈던 그 공동체에서 그렇게 꽁꽁으로 붙어 있는 제 마음을 만져 주는 형들과 누나들을 만났어요. 저는 참 잊을 수가 없어요. 늘 그 공동체가 생각나는 것은 그때 형들에게, 누나들에게 받았던 그 사랑을 잊을 수가 없습니다. 어떤 면에서 버림 받았다 하는 약간의 상처들이 남아 있었는데, 형들과 누나들은 저에게 무조건적으로 사랑하는 게 뭔지를 가르쳐 줬어요. 꽁꽁으로 붙어 있는 제 마음을 형들과 누나들의 사랑이 많이 만지기 시작하면서 약간씩 약간씩 부드러워지기 시작했을 때, 말씀으로 깨닫게 하시는 주님의 사랑이 마음에 이렇게 탁 와닿왔을 때 너무 감동적이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