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계시
조회 0📖 본문 말씀 — 이사야 66:2
66:2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나의 손이 이 모든 것을 지어서 다 이루었느니라 무릇 마음이 가난하고 심령에 통회하며 나의 말을 인하여 떠는 자 그 사람은 내가 권고하려니와
English (KJV)
66:2 For all those things hath mine hand made, and all those things have been, saith the Lord: but to this man will I look, even to him that is poor and of a contrite spirit, and trembleth at my word.
개역한글 · KJV (공개 번역본)
성경사전 해시태그 · 3
원어 · 히브리어·아람어 · 14
STEPBible.org · Tyndale House Cambridge · CC BY 4.0. TAHOT 주 본문(L/Q/R), TAGNT 주 본문(N)과 N 없는 절의 전통 본문(K). 한글 읽기: 규칙 변환 참고(전통·문맥별 차이).
관주 15
더보기 · 5절
- 하나님은 자신의 말씀으로 자신을 계시하시고 종들을 세워 그 말씀을 전하게 하신다.
- 하나님께서 돌아보시는 종은 겸손하고 심령이 통회하며 말씀 앞에서 떠는 사람이다.
- 이 세 성품은 설교자의 마음을 살피는 기준이며, 하나님의 은혜로 자라갈 수 있다는 격려다.
하나님은 말씀하시는 분이다
이사야 66장은 “여호와께서 이같이 말씀하시니라”는 선언으로 시작합니다. 설교자는 이사야 65장과 6장을 함께 살피며, 하나님께서 먼저 자신을 계시하시고 말씀을 알리신다고 강조합니다. 하나님은 말씀을 전할 종들을 세우시며, 설교자는 사람의 목소리를 듣는 자리가 아니라 주님께서 말씀하시는 자리에 모였다는 점을 환기합니다. 성경 설교를 밀어내는 예술 공연이나 음악, 드라마, 자기계발과 마케팅 중심의 교회 성장 방식에 대한 우려도 이 확신에서 나옵니다.
성경사전 해시태그 · 11
하나님의 광대하심과 우선순위
하늘은 하나님의 보좌이고 땅은 발등상입니다. 땅을 숭배하는 범신론과 우상 숭배는 창조주와 피조물을 뒤바꾸는 일입니다. 성전은 하나님의 자비를 나타내는 자리였지만, 하나님을 건물 안에 가둘 수는 없습니다. 설교자는 성전이나 웅장한 교회 건물 자체를 업신여기는 것이 아니라 그것에 지나치게 마음을 빼앗기지 말라고 합니다. 사도행전 17장의 바울처럼, 하나님은 손으로 지은 전에 갇히지 않으시며 그분의 시선은 건축 규모가 아니라 특정한 성품을 지닌 종에게 향합니다. 베들레헴의 예수탄생교회에 집중하면서 그리스도의 낮아지심과 고난받는 종의 발자취를 따르는 일을 놓칠 수 있다는 경고도 덧붙입니다.
성경사전 해시태그 · 22
겸손하고 통회하는 종
하나님께서 돌아보시는 첫 성품은 겸손입니다. 사회적 약자의 낮은 자리뿐 아니라 하나님 앞에서, 또 하나님을 위해 가장 낮은 자리를 받아들이는 태도입니다. 사람에게 알려지거나 사랑받지 못하고 보상 없이 섬기며 자기 뜻을 내려놓는 모습이 여기에 포함됩니다. 두 번째 성품은 통회입니다. 므비보셋의 절뚝거림을 떠올리게 하듯, 통회는 영적 일에서 자신의 약함과 무능을 인정하는 마음입니다. 외모나 성격으로 남을 판단할 수 없으므로 각자 자기 마음을 살펴야 합니다. 이사야는 하나님의 거룩하심 앞에서 입술이 부정한 사람임을 고백하고, 예레미야도 자신의 부족함을 드러냅니다.
성경사전 해시태그 · 16
말씀 앞에서 떠는 민감함
세 번째 성품은 말씀에 대한 민감함입니다. 에스라 9장에서 백성의 불신실함을 알고 옷과 머리털, 수염을 찢으며 슬퍼한 에스라와, 그의 곁에 모여 하나님의 말씀에 떠는 사람들은 말씀에 순종하려는 열망을 보여 줍니다. 설교자는 성경 지식이나 성경으로 설교하는 능력만으로는 충분하지 않다고 말합니다. 공적으로 성경을 읽을 때 시제와 단수·복수, 본문의 세부를 가볍게 다루지 않는 태도 역시 말씀을 향한 경외를 드러냅니다.
성경사전 해시태그 · 13
마음을 살피는 시험이자 은혜의 격려
겸손, 통회, 민감함은 설교자의 마음을 살피는 세 가지 질문입니다. 지도력이나 언어 능력 같은 은사도 자기 과시와 교만의 도구가 될 수 있습니다. 유명해지려는 욕망과 다른 사역자와의 비교, 목회자 모임에서 느끼는 질투를 통해 설교자는 자신의 연약함을 고백합니다. 그러나 이 말씀은 점검에 그치지 않고 격려가 됩니다. 눈에 띄는 성과나 큰 교회가 없어도, 화장실 휴지를 채우는 보이지 않는 섬김을 하는 사람에게 하나님의 시선이 머뭅니다. 모두가 같은 재능을 받은 것은 아니지만, 하나님께서 가능하게 하시는 은혜로 겸손하고 통회하며 말씀 앞에 떠는 사람이 될 수 있습니다. 설교자는 예수님의 온유하고 겸손한 마음을 닮아 그리스도의 길을 살게 해 달라고 기도하며 말씀을 맺습니다.
성경사전 해시태그 · 27
- 하나님 앞에서 가장 낮은 자리를 기꺼이 받아들이고 있습니까?
- 내 은사와 사역을 자랑하기보다 영적 연약함을 인정하고 있습니까?
- 성경을 읽고 들을 때 말씀에 민감하게 순종하려는 마음이 있습니까?
- 다른 사역자의 영향력과 성과를 보며 질투하거나 비교하지는 않습니까?
이 글은 원본 설교의 자막을 AI가 한국어로 요약한 것으로, 오역·누락이 있을 수 있습니다. 정확한 내용은 원본 설교를 들어 주세요. 저작권은 원저작자에게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