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화
설교 속 이야기·일화·비유·인용을 모았습니다. 설교자의 설명을 요약한 내용이며, 원 설교의 맥락을 함께 확인해 주세요.
총 2개 · 1 / 1쪽 · 한 쪽 20개
공수특전단 출신 목사의 목숨 건 사역
설교자는 대전에 있는 동행침례교회의 목사님 이야기를 전합니다. 이 목사님은 공수특전단 출신으로, 목회를 하고 성경을 가르치는 일에 목숨을 걸고 임한다고 합니다. 공수특전단원들이 늘 목숨을 걸고 비행기에서 뛰어내리듯, 그 목사님은 죽기 살기로 사역에 임한다는 것입니다. 설교자는 하나님의 말씀을 맡았다면 목숨을 걸고 전하겠다는 자세를 가진 사람이 있다고 말합니다. 설교자는 평소 하던 일에도 목숨을 거는 사람이 있다는 점을 짚으며, 이 사례를 통해 최선을 다하는 신앙이 얼마나 철저해야 하는지를 보여 줍니다. 맡은 말씀 앞에서 대충 하지 않는 마음을 적용합니다.
노우호 · 2026-10-28
설교 내 23–23문단 · 예화 6
본문 발췌 보기
죽기 살기로 목숨을 걸고 대전에 가면은 동행침례교회라는 교회가 있어요. 어, 그 목사님이 공수특전단 출신인데, 어, 목회를 하고 성경을 가르치는데 목숨을 걸어놓고 한다. 죽기 살기로 한다. 공수특전단들은 언제나 목숨을 걸고, 어, 비행기를 [목을 가다듬음] 타고 뛰어내리고 이제 그렇게 하잖아요. 보통 항상 목숨을 거는 그런 일에도 목숨을 걸었는데, 그러니까 하나님 말씀을 맡았다면은 내가 목숨을 걸고 전하겠다. [콧방귀] 그런 분도 있습니다. [목을 가다듬음]
2008년 성경 강좌 심화 과정의 확산
설교자는 건강이 나빠지던 2008년에 한국 교회에 전하고 싶은 말을 남기려는 마음으로 성경 강좌 심화 과정을 만들었다고 말합니다. 구약을 4박 5일씩 두 차례, 신약을 한 차례 강의했고, 이를 녹음해 엠피쓰리 파일로 만들어 시디에 담아 보급했습니다. 설교자는 이 자료가 자신이 죽어도 계속 하나님 말씀을 들려줄 것이며, 한국 교회에 남기는 유언처럼 남으리라 생각했다고 말합니다. 그 작업을 마치자 마음이 조금 홀가분해졌고, 당뇨 등으로 힘든 시기였지만 마음이 가벼워졌다고 회고합니다. 설교자는 이 자료가 생각보다 많이 팔려 이후 여러 시설을 마련하는 데 보탬이 된 것 같다고 돌아봅니다. 현장에 있던 오일주 집사는 광주 월광교회 세미나와 관련해 이 자료를 최근에 알게 되었다고 소개됩니다. 설교자는 불법 복제본이 유에스비에 담겨 여러 나라로 퍼졌다고 말하며, 필라델피아에서는 설교를 듣던 한 분이 네팔 선교 헌금을 보내왔다고 전합니다.
노우호 · 2026-10-20
설교 내 73–76문단 · 예화 7
본문 발췌 보기
2008년도에 제가 건강이 조금 안 좋아지면서, 내가 이러다가는 한국 교회에 전하고 싶은 말을 다 해 보지도 못하고 내 생이 끝나는 거 아닌가? 2008년도에는 뭘 했느냐? 에스라 성경 강좌 심화 과정이라는 걸 만들었어요. 구약을 4박 5일, 4박 5일 두 번, 그리고 신약을 또 한 번, 그렇게 해서 녹음해서 엠피쓰리 파일로 만들어서 그때는 유에스비가 아니고 시디에 담아 보급하게 됐는데, 나는 죽어도 내 시디는 살아 있어서 계속 사람들에게 하나님 말씀을 들려줄 것이다. 그걸 해 놓고 나면 내가 한국 교회에 남기는 유언처럼 남아 있으리라 하고 만들었어요.
그걸 만드니까 조금 마음이 홀가분해지고. 그때까지만 해도 제가 당뇨도 있고 여러 가지가 힘들었는데 마음이 조금 가벼워졌어요. 그런데 그렇게 반응이 일어날 줄 몰랐어요. 지금 와서 돌아보면 2008년도 이후에 여기 우리가 땅을 장만하거나 이렇게 하는 거 보면 전부 다 그게 너무 많이 나가서, 심화 과정이 엄청나게 많이 나간 거예요. 우리 상상을 넘어설 만큼 많이 나가서 이런 시설도 만들어지고 그렇게 한 것 같습니다.
그 뒤로는 다른 거는 만들어도 별로 많이 안 나갔는데 그 심화 과정은 정말 많은 사람들이 사 주고. 오늘 여기 앉아 계시는 오일주 집사님, 최근에 알았는데, 제가 오래전에 광주 월광교회에 가서 세미나를 인도한 적이 있는데 거기서 이분이, 그걸 최근에 얘기 듣고. 그러니까 지금도, 그건 또 불법인데 불법 복제품이 요즘은 유에스비에 담겨서 돌아다니는데 온 세계를 돌아다니는 거예요. 우루과이, 파라과이, 저 남아프리카공화국의 요하네스버그, 더반, 이런 데 가서, 발도 없는데 거기 날아다니는 거예요.
얼마 전에는 필라델피아에서 우리 설교를 들으시는 분이 있어서 네팔 선교 헌금을 보내온 분도 있는 거예요. 그런 분들이 보면 심화 과정을 듣고 성경이 안 보이다가 성경이 보이기 시작했다, 이런 분이 많아요. 그래서 우리가 진심을 담아서 하나님의 뜻에 합당한 기도를 드리게 되면 하나님이 반드시 들으시고, 응답하시는 건 즉시 되는 경우도 있지만 대부분은 우리 생각, 우리 조급한 사람 생각보다는 조금 더디 응답되는 수가 많아요.